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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서성한 어문이라도 꿈도 못 꾸나요 . . . 중경외시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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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나 경희대치대 가고싶은데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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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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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때도 좋았으니 적당한 국어에서 제일 잘 가는 수탐스퍼거학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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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준비도 제대로 못한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46323 문과나 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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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에서 정시로 노선 바꾸는데 이거면 어디 쓸수 있나 0
미적 4 이슈로 일단 수시 재수 할건데 .. 정시로는 어느정도 갈 수 있나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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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난이도는 높은데 표점도 만표도 만백도 사탐하고 비비거나 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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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욕하더라 법지문이나 그럼 공부하라고 ㅋㅋ ㄱ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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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3
국어 화작 87 미적 88 영어 1 화학 50 지구 45 약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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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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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울대 되나요?ㅠ 제2외국어는 귀찮아서 입력 안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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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 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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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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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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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단단하게 해주는 말들 0
Q. 수능 망했는데 절망스러워요.. 인생이 끝난 것 같아요.. 응원과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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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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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미친 물1 화1 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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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 보시면 미래야 서비스가 있는데 주요 대학 정시 합격자들의 실제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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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이 안뚫린다고? 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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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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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틀인데 91이 뜨네 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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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연마의 서 9주차로 예열했는데 끈밀어올리기로 예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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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00 1 47 48 때려 죽어도 의대 안됨? 3
화작미적물1지1순 진짜 개패죽여도 의대 안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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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법 컷이 왜이래여 내가 잘못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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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고나니 봄이었습니다. 황024수능 이게 딱 등급컷 납득할만했던 시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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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까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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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는 밤이네요 ㅋ 수능은 개말아먹고 ㅋㅋ 작년에 정시 지원을 안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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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가능? 2
언 미 영 생1 지1 92 92 2 39 48 (수학3점 계산실수 안했다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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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1( 독서 5점, 화작 4점까임) 수학 92( 22, 28) 영어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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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gastudy.net/campaign/study/qcc_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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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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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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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11222 라인 잡아주세요 ㅠㅠ (사진 있음) 5
최대 어디까지가능할까요?..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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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리논술에 확통 기하도 있던데 확통 기하 3년전에 공부해본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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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말아먹었는데 국숭라인 이상 상경계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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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노려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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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4교시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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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내가아는유일한사실이자관습이며 나에대한모든것이고모든것에대한모든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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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침착하게 풀었으면 18 19 다 맞췄겠네 그와중에 8,19는 똑같이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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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때 수학 29틀린거 발견해서 개빡쳐서 온갖 염1병을 다하다가 2찍하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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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탐 반영비 높은 학교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3
영어 수학을 상대적으로 못 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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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자 2
나아니면 누가날사랑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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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후기 2
참고로 9평 바로 직전에 바꾸고 처음 봤어요.. 후회되는건 일찍시작했어야했다 그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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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르친 학생이 올해 재수를 끝냈다고 하길래 입시판 뜬지 N년차 통계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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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할건데 다른건 진짜 못하겠음ㅠㅠㅜ
공부량이 정말 말도안되게 느는건 팩트에요,,이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장점이라서,,
그렇군요.. 공부의 양 뿐만 아니라 질도 확연히 다른 거 같아서 굉장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고민을 계속해서 하게 되네요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이젠 내신반영때문에 기존내신 한 7 8등급인거 아니면 입시상 극심한 자해행위가 될거라..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고, 28이후에 안본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무조건 28전에 끝낸다는 마인드로 할 거긴 합니다 부모님도 거기까지가 지원 마지노선이라 하셨어요
자퇴를 하게 된다면 사회에선 항상 그 선택에 대한 증명이나 이유를 요구할겁니다.
대학이든, 고등학교든 무사히 졸업을 했다. 라는 말은 이 사람이 최소한 조직 내에서 시스템과 규율에 따르며 본인의 업무(학생이니까 공부와 학교 생활정도가 되겠죠)를 수행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퇴를 했다면, 작성자분이 조직에 속해서 업무를 하는 능력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또는 모종의 다른 사유가 있는지 검사 하러고 할 때 마다 작성자분은 소명을 해야할겁니다.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조직에 융화되는 능력 또한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동창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것이 나중에 어떤 위력을 발휘할 지 모릅니다. 옅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학연을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사람이라는게 인생에서 중요하니까요.
예전에 썻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며칠 전에 게시물에 댓글 다셨던거 보고 굉장히 오래동안 사색했었는데 한번 더 고민해봐야 할 거 같아요
저는 고2 11월자퇴 했었어요
N수하면서 쓸대없는 고민을 했던것을 알게됬지만
자퇴 고3현역때는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수능까지 실패하면 인생이 망한다는 생각을하면서 공부를했었고 되게 압박감이 심했음
본인이 풀어지지않고 수능까지 공부만 할수있다면 공부량 측면이나 정시 성적에서는 학교다니는것에비해 확실히 유리하긴해요
추가로 28년도에 수능이 바뀌면서 정시에 내신반영한가는 썰이 있어서 최대한 27수능까지 끝내는게 좋아요
하지만 내신이 낮은상황이라면 내신반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오히려 유리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음 현 서울대와 고려대 내신반영방식은 아니지만 내년부터 연세대가 내신반영하는 방식은 검정고시생들은 수능성적비례 내신을 반영하기때문에 내신이 낮은 상황이면 이득이고
인서울 밖에있는 대부분의 학교는 비교내신을 적용하기때문에 검정고시 잘보면 지금도 3점대~4점대 교과로 쓸수 있는상황이라 무조건 안좋은것은 아님 불확실에 기대하는게 위험해서 27까지 끝내라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외로움타면 진짜 많이 힘들거에요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하나둘씩 연락 끊기고 ..
저는 폰을 없앴어서 1년동안 아무랑도 얘기안하면서 지냈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28수능은 안칠거라
선택과 집중을 하겠습니다
저 07이고 9월에 자퇴했는데 독재와서 공부하는 습관도 들여지고 오히려 스트레스 덜받아요 공부가 오히려 재밌어집니다..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