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까
마음대로 행해지는게 없다..함국사도 불안해진다 19년을 노베로 살아온새끼였다는걸 스스로 잊어부렸다..
한국사 / 연계가 가장 불안하다 수능까지 하루에 깨작깨작해서 끝날까 과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지막 수능보는 세대인가요? 재수도 힘들겠네
-
진짜시발
-
50대30대 이런 큰 어른 또래집단도 1차적 사회화 기관으로 보나요? 헷갈리네요?...
-
물스퍼거가 되고싶다
-
대성 수학 1
수1수2는 시발점으로 개념만 해놓은 상태고 고2 모고 기준 백분위 97~98...
-
서울대 시립대는…
-
오늘 마지막 학원점심 먹엇는데 뭉클해진다..
-
과외 시작합니다 8
25수능 전체 3틀입니다 많관부
-
3년전에도 다녔던 스카인데 가끔씩 건물 자체가 흔들려서 몸이 앞뒤로 움직이는데 이거...
-
더데유데 푸는데 내가봐도 뭔가 이상함 시즌2는 1등 꽤 받았는데, 시즌0은 다...
-
화작러들 2
화작15분은 잡아야할 듯ㅋㅋㅋ 범주섞어서 뇌절오는 문제 무조건 나오겠지 올해도 작수...
-
이감 상상 중에 오렌지 나온 회차가 있나요?
-
변위 크기가 2
물리 파동에서 변위가 -A 여도 선택지에서 물을때는 변위가 -A라고 묻나요 A라고...
-
부동층 뜻
-
손가락 걸기도 좀 쓰고 이 의미없는 짓에 몇년을 허비한건지 세상 아깝네
-
에피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
시즌12 둘다 사놓고 하나도 못풀어서 낼 하나만 풀건데 ... 가장 수능난이도스러운...
-
진정한 낭만은 기숙에있다.
-
매일 12시에 자고 6시 반에 일어나서 독재 갈 준비하고 하루에 10~11시간...
-
어디가 나음 뭔가 공대는 연대가 더 높은 것 같은데 과는 전전아 더 좋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