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9회
87점
독서 2틀
문학 2틀
언매 2틀
10분 남겨서 행복해하며 매겼는데…. ㅅㅂ 기분 개같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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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둡다 숙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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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여? 28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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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들어오지도 못하는 것들이 왜 이렇게 까대냐 ㅋㅋ 2
알집 두개 달고 있어서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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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같은거 절대 안먹다가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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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으로 쓰고 싶은데 확통 기하 시험지는 아예안나눠줌? 아니면 봉투에 넣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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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게 맞냐 3
수능날에 걍 후드집업 하나만 입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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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적당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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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핑크바지 4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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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오히려 더 높울정도로 존재 의미가 사라진 여대들을 전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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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보충하고 명상이나 할까 실모같은거 가져가도 뭐 크게 도움될것같진 않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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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고 걍 다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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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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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반만인가 드디어 내 인생의 낙이 하나씩 되돌아오구나..... 수능만 잘보면 끝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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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먼저 푸는데 문학 어렵게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2
문학에 시간 너무 소요되고.. 시간 조금 남았는데 비문학 두지문 남았을 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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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두환이여 ㅋㅋㅋㅋ 시민이 자기한테 페인트 뿌렸다고 “어디감히 대통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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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ㅓ야? 나 이러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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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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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1뜰때까지 무간지옥
와...국어를 시간을 어케 남겨요?
바탕이 개인적으로 쉬웠어요
이감은 늘 빠듯해요 ㅠㅠ
9회는 뭔가 좀 대충만든 느낌이 있네요
독서가 좀 그런 느낌이 강했어요
근데 바탕 원래 이렇게 쉬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