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하는 방법좀 ㅇ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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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러셀 있긴 한데 강사퀄 ㅈ박아서 거긴 못 가고 목동시대는 거리상 ㄱㅊ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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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나가기 ㅈ같을듯,, 뭔 기분일지 상상이 가서 무섭네요 글고 졸업식도 ㅈ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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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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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뉴런 4
강남 8학군 재학중인 고1인데 내신이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에는 많이 부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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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막내동생나인데 글목록관망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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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고대 입결은 낮아진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의대증원뿐만 아니라 첨단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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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뒤졌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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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릴스보다가 ku자기추천전형으로 최저없이 갔다는게 이거 무슨 전형인가요? 뭐 이런게 다 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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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9만원짜리 홀서빙인데 주5일 나가니까 체력 갈림 ㅋㅋㅋ 주말에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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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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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술 풀리는게 실력이 는 건지 문제가 쉬운거였는지 잘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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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님 일본살기 0
조낸 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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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탐하겤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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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풀때 개념만 배우고 심화문제 푸는 아이들과 못푸는 아이들의 차이점은 5
잔인하지만 어쩔수없는 지능 차이 인거죠? 노력한다고 수학성적이 오를꺼같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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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쓰이는거 같은데 님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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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의 4합5는 어디까지 갈까요 올해 사탐런+의반때매 등급 지옥불이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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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학 정글고등학교의 이사장이 조회시간에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였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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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
사람 만나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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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Santa Maria Novella MELOGRANO 오드코롱 LE LABO...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