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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읽고 제적각 뜬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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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이 흩어진 채로 아름다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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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생각인건 알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 ㅈ도 안해서 지잡대 수시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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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T라서 이 순간만큼은 감정적이어져선 안 된다, 몽글몽글해지는 건 수능 끝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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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때는 뭔 생각이었지 수능날 공식을 몰라서 미적 26번에서 부피를 못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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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야 할지.... 그래도 이감이 젤 공신력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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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언제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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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랑 모레 마지막으로 풀건데 너무 어렵지 않을걸로좀.. 방금 킬캠 2-6회차를 끝마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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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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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차 8
붙은사람있나요? 1.5인디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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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부 자극에 엄청 예민해서.. 다른건 그래도 참는데 옆자리에서 누가 다리떠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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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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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디 등급 어느정도 맞아야 안정권인가요? 백분위도여! 선택은 언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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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내가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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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서바 이건 대체 뭘 만든 거임? 아니 시선 방향이 왜 20도 틀어져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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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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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빌런일까요? 다들 시험푸느라 정신없을거같은데.. 평소에 고개끄덕이면서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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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60받음 2
ㄷㄷㄷ 부담감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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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계속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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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수력이어야 맞는거 같아서요 ㅠ
그게 먼데 씹덕아
04년생은아는거,,,
와
와!
아시는구나좌 몇년전에 수능보고 작년인가 올해인가 삼수한다는거같던데
틀틀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