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방의료는
이미 붕괴됬다고 봅니다. 부산 같은 경우 인제대 백병원이 가장 큰 병원인데 그곳에서 마저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및 전문의 등등 아무도 없어서 정년을 바라보는 교수님 혼자서만 회진돌고 계시더라고요… 나머지 기피과도 마찬가집니다…
이제 지방에서 아이가 아프면 기도메타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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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와이 대학교 급의 놀라운 사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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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너무 지겹지만 할건해야되고 ㅅㅂ... 다들 열심히 해서 대학 가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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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vs 학벌 4
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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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수업에서 과 여자애랑 같은조 됐는데 친해짐 이거에 기분 밍숭맹숭한게 빡친다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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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안녕 4
11월14일에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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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집에왔다 4
과제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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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선 오르비의 내음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1년도 더 전, 머나먼 옛날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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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에서 뒤지게 빈순삽 공부했는데 걍 빈순삽 다 풀 시간이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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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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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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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리 한 쪽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게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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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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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20번 도표 풀어서 맞춘거 처음... 사문 1등급 딱대 9모 뽀록 만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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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파루 하실분 3
구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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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머리 좋은 거랑 공부 잘하는 거랑 다른 문제다. P.s 동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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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권 그거만 사고 싶은데 패키지 결제 말곤 버튼이 안 보임.. 리트 지문 풀려고 하는데 ㅠ
백병원이요??? 미친... 이제 아프면 그냥 죽어야되나
넵 제일 큰 병원이 그래요
부산대병원이 제일 크지 않나요?
1000병상이 넘는데
아프면 어떡하지ㅠ
1. 의대 증원
2. 미용 개방
3. 필수과 처우 지원
이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해결된다고 봅니다.
ㄹㅇ 마냥 증원만 할게 아니라 필수과 개선을 해줘야지 필수과로 가죠 ㅠ
저 입학할때만해도 소아과 경쟁이었음
이대목동병원사태 이후로 1년에 절반씩 지원자 줄어가더니 지금 이꼴 됨
몇년뒤면 1년차 한자릿수 되는거 백퍼센트임 지금 1년차 들어가려던 사람들도 화들짝놀라서 뭐에 씌였다보다 하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