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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존나안오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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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라도 설명좀요 민주주의랑 뭐가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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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잘지은듯 3
영원한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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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한게 마더텅 다회독밖에 없는데… 뭘 풀어야할까요? 수특오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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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중안돼서 멍때리고 한시간도 있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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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인설의는 당연히 안될거 같고 지방의는 될까 궁금함 틀린건 국어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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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안 가고 졸린데 잠은 안 오고 식은땀 계속 나고 불쾌함은 몸 전체에 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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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도 서울대를 가는데 41111은 중경외시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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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다 내일 공부량 미리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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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에 따라 유불리 갈리는건 너무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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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과제 엄청 열심히 손으로 일일히 다 풀어서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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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2
말왕 보다가 끓인 말왕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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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다컴팩트하던데 아주자세하게하는 강의 남아있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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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정하는 칸이 있는줄 몰랐음 아예 ㅜ 맨날 사진 찍고 질문적고 바로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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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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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이 1뜰거라는 자신감이 있으심? 전 생명이 ㅈㄴ불안함 진짜 얜 한끝차이로 2뜨는 과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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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ㅏㅏㅏ 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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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당직비 1만원…편의점 알바+대리운전이 낫겠다" 1
직업군인의 낮은 당직 근무비를 높여 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덕 있는 삶은 그 결과가 아니라~’
-> 덕 있는 삶=행복한 삶, 즉 행복한 삶의 결과는 어쩌고~
이런 식으로 해설 되어있다는 거 같은데요
덕 있는 삶을 볼 때 ‘덕 있는 삶의 결과’를 따져서 선한 삶인건가? 하는게 아니라 덕 있는 삶 그 자체가 그냥 선하다는 공리주의 비판하는 선지 같구요
이거를 설명하기 위해 행복한 삶이라는 말을 해설에서 끌어온거같아여 왜냐하면 플라톤은 덕복일치를 주장했으니까요…
그리고 윤사 기출 경험상
‘덕 있는 삶은 그 결과~ ’ 이부분에서 ‘그’는 앞부분 덕 있는 삶을 말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