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잘 살면 됨
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지만 본인이 선택해서 안 간 길이라면 굳이 까내릴 필요도 없어보임
그리고 안 간 길이면 잘 모르는 길도 맞음
합격증 하나 받아봤다고 알게 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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