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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고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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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윤석열 2
닮은 아줌마들 꽤 있음 윤석열 은근 아줌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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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인원들이 근본적으로 간과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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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4
들을만한 가슴 따뜻한 노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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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10시에 집오자마자 자고 지금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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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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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와주러 달려감,비겁하게 2대1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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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칸트 / 과학 생명 / 사회 경제 이유는 다같이 좆돼라고 생명은 난이도 조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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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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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수능을 보면서 고통받아야하지 근데 너무 일을 쳐 벌려놔서 그만두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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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 ㅈㄴ 많네 2020년이랑 반대네 물론 대부분 kpop 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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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덕코 1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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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s2 1회 30번도 오래걸린 거 보면 저 부분 좀 연습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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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몇시에 뭐할지 플래너 짜놔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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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영어 2
현실적으로 5등급에서 2등급으로 ㄱㄴ? 공부할과목 영어랑 한국사뿐임 영어 과외중
문과 처우가 왜 꽝임??
협문은 꽝 맞다고 생각
근데 그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
우활도 우활할샤
하방이 일단 없고..
물가 차이 고려해도
문과 엘리트 직종 중 하나인
변호사 급여도 거의 영미권 선진국들 1/2 내지 1/3 수준이고..
사실 잘 나가는 변호사면 대형 로펌의 기업 변호사들인데 시장 규모 차이를 생각하면 그게 당연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탑펌들이, 그 내부에서도 소수가 독식하는 구조인 게 당연하죠. 선진국들은 그 수가 조금 더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라는 게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렇지 전 평범한 변호사가 “전문직“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공학 석사보다 돈을 한참 많이 받아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최대의 법률 시장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시장 규모 차이에 의한 필연적인 현상이겠죠.
변호사 임금 격차라고 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할 것이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윗 짤처럼 물가랑 변수들 통제하면
사실상 실질적인 일반 문과 직종 현실은
어딜 가나 별 다를 것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전적 측면 외에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대학의 학부에서 수학한다면
다방면으로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문제는 영어일텐데,
영어의 경우 요구 성적도 이미 상회하게 받아 놓았고,
언어의 장벽도 저에게는 크지 않긴 해서
고려 중에 있습니다.
돈 많으면 일본치대가서 아예 눌러앉는것도 방법임 유급률이나 고시통과율 체크하다보면 갈곳이 별로 안남지만
아님 호주 간호대 갔다가 의대로 편입하는것도 있고 언어장벽 넘어설 의지만 있다면야
영어는 저한테는 큰 문제가 안되긴 함….
근데 저는 의치대는 생각이 없음 천성 문과라
가면 과학 과목들이랑 특히 화학 F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