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채점하면서 가장 점수를 못믿었던 순간 top2

오르비 뱃지평균연령 몇살일까 4

내가 삼수할거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삼수 부럽다’ 이런 댓글 좀 보엿던거같은데 

잠이안와 3

도와줘요 

영어 듣기중에 독해 풀지말라하면 어캄? 6

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수능 당일날 오르비 보기까지 3일 3

2년동안 수능보느라 5시 이후로만 봤는데 이제 드디어 글 리젠률 구경좀 하겠구만 

성욕관리 어케하심? 6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수능장 빌런대비 어떻게하죠? 5

좀 많이 예민한편인데.... 어떻게 연습하는게 도움될까요? 모의고사 풀때만 하고... 

피램 독서 생각의 전개 vs 8개년 기출 7

2개 차이가 뭔가요? 기출분석 하려는데 뭐가 좋은가요? 

수능꿀팁 3

이시간에 여길 왜들어와있니........... 자라 

깐깐한것보다 더 조심해야 할 감독관은 5

이쁜사람임. 안그래도 첫교시 국어 치는데 긴장돼서 미치겠건만 감독관으로 이쁜 센세... 

수능 이번주라고 생각하니깐 벌써부터 긴장됨 3

긴장되서 잠이 안오네 ㅆㅃ. 

문과 44311이면 서울권 아예 불가인가요? 4

44는 둘 다 높x낮x이고 걍 4에요 

영어 치기 전에 잠 잘까요 6

영어 치면 밥먹고라서 항상 졸리는데 수능날에도 좀 멍하긴 하더라고요 미리 점심 때... 

유씨삼대록 2020기출이라는데 해야됨? 3

기출나온게 또 나올 수가 있나여? 

한국사 짧강 ㅊㅊ좀 3

공부하기시러 

수능날 귀마개 질문 5

원래 공부할 때나 모고 볼때 귀마개 안꼈었음 학교 공부 분위기가 좋아서 소음 빌런... 

여기 개1추누르면 잘생기거나 예쁜애가 빼빼로 줌 ㅇㅇ 6

광주의 꿈 (1편) 7

시험 전날 광주 전라도 아는 지인에게 받은 3년 숙성 홍어회와 5년 발효 묵은지를... 

내인생은 무너진 터널임 2

입구가 있어서 들어갔고 출구만 바라보며 정해진 길대로 걸어왔는데 출구가 무너짐... 

연계 찌라시로 본인의 패턴을 망가뜨리지 말자 7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평소처럼 하는 게 더 좋아요 

조오오온나 늦은 9평수학후기 5

다같이 상처 안받고 얼마나 좋아 이대로만 갑시다 선태과목 컷 차이도 1점이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