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학원 갈까 -> 연구할까 -> 내가 그 정도 역량일까
돈벌어야되는데 -> 취업하기는 싫고 -> 전문직해야되나-> 씨파 할까-> 수험기간 2년은 넘어야 된다는데->그럼 그냥 수능칠까-> 한의대 도전하까->수능공부 재미없다..
도망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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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랑 마카롱은 몇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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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2
좀 느낌 다르긴하네 물론 난 수능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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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달은 노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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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4틀했지만 문학언매 다맞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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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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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다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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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평 정약용 하나 박아두고 경1마식보도랑 이상치결측치 박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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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든 못보든 기분좋구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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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때였나 1
아침에 요약본 부랴부랴 챙기고 밥 안 들고 가서 굶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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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0
연계로 찔레꽃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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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를 라이브로 들을 예정인데 강기원 쌤은 양 많다던데 김현우쌤 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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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난이도가 어떻든 딱 84점만 받았으면 좋겠다 안전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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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0
멘탈나가니깐 고난도는 그만보자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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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늦게끝나서 0
학식도못먹고 이게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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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월 11일에 뭔 에어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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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ㅎㅇ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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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세기를 ㅈㄴ 악질같이 도배해놨네 수능이었으면 만표 165 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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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받아보는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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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소하기 전에 받고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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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딱 이래
저도 딱 그래요
이거ㄹㅇ
저는 그러다가 건강이슈로 수능 포기함
ㅠㅠㅠ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