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의 기적
그딴거 없는거 알긴하는데 독재 끝나고 스카가서 더 하다가도 결과가 안좋으면 다 무의해질까봐 무서워서 생각이 많아짐,,
뭐 하나 안정적인 과목도 없고 오르는 것도 없어서 불안한데 털어놓을 곳은 더 없어서 요즘 잡생각 ㅈ댐..
걍 닥치고 해야겠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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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문과 2/5/2/1/2 재수를 해보려합니다! 0
안녕하세요. 2012년 9월 제대하여 학원을 다니다가 7월쯤부터 독학을 시작하여...
저도 비슷한데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