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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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무료배포한 자료 형식으로 유전파트+비유전 킬러파트 설명 포함된 자료. 분량은 25쪽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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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 따위 하루컷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모르는게 좀 있어서 살짝 당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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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는 이로운 시즌2하나 풀고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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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없을까요..? 해설 보고싶은데 안보이네요 아니면 추천 해설강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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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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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법 실. 법 전부 죄형법정주의를 따르지만 형. 법은 죄형 법정 주의의 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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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1
1. "없는것이 있다" 를 2. "현실에 없는것이 마음속에 있다"로, 그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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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야근이라니!!! 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이라니!!! 야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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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실모 풀고 있는데 92~78 로 너무 진동이 심해요 독서는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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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때까지 이공계였다가 2학기 때 학과 와리가리 하고, 2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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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여태 풀었던 실모 복습 + 더프 10, 11월 정도 전 과목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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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그래 형은 뺍빼로데이(수능 D-3)에 랄부친구(남, 2x세)랑 돈깨스를 썰러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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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정함ㅠㅠ 항상 먼저 푸는 부분을 많이 틀림 ㅠㅠ 원래 언-문-독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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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생명 둘다 중2때 한번씩하고 많이 망각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근데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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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그 유세기 이야기 파트 이름 바꿔가면서 동일인인거 안 알려주고 내면 못풀거같은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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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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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술/과학 + 논리학 아님? 어라 이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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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하나씩하고 수요일….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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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입장에선 생명공동체에 대해 의무는 있고 도덕적고려는 없는거 맞나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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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안돌리는거 연습하기 지금까지 문제 읽을때 디폴트값으로 펜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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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답개수 1
가채점 쓸 때 답 말고 번호별로 답개수만 세서 적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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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 제2외 7기준으로 아무리 다른 과목 백분위 100 수렴해도 설대 바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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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올해안되면 그냥 안됨 ㅇㅇ 혹시라도 미련남으면 논술이나 깔짝해봐야지 수능은 더이상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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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붙어도 반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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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유체, 바이오 디젤 이런건 이감/바탕/상상에서 워낙 나와서 잘 대비하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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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경제 물리 화학은 배경지식 어쩌고 하면서 난리쳤으면서 왜 철학은 계속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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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강사분이 이거 두 개 강조하면서 암기하라고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기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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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국어 지문 출제하러 간 건지 사탐 내러 간 건지 어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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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은 허용이라길래 수학때 샤프심에 대고 보조선 그어도 되나요? 딱히 안잡을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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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없는데 실모 벅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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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유일하게 자신있는게 서양철학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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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나눠주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대서.. 빠른 퇴근을 하고 싶은데, 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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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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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망한거생각나네 이번엔 신경안쓰고 차분하게 풀어야지ㅠ 작년에 유독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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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찌라시가 이거였고 여기서 맞은 거라곤 1컷 80초중반 말곤 단 한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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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오전 오후 저녁 싹다 듣는건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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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 업 제 인생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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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그냥 강의 보고 전문 한 번 읽어봐야하나요 아니면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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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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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6평 27번도 지나치게 어려웠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한동안 실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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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힘들어요 능지의 한계를 느끼는데 힘들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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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 가져오긴 했는데 omr 없는 실모 풀 때 썼는데 강철중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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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일반고 올2등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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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정부형태 문제는 몇분컷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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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딱대 9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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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가 약간 더 어려운 2409 화작 88~89 언매 86정도 수학 공통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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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6은 되지 않을려나...심지어 탐구도 1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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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 유유유ㅠㅠ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