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9수능 만유인력지문...
공 문제 말고 다른문제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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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저능해진 기분이다 국어 4등급의 마음을 체험하고있는 기분 진짜 개빡세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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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야함? 고전시가 잘 못하긴 하는데 강기분에는 고전시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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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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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잘못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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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지문을 다 읽고 문제로 들어갔을때 바로바로 기계적으로 튀어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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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냥 제가 안좋아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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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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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러 간다는 사실 자체가 각성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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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수능날 모의수능 보러 갈 건데 수1은 어느 정도 완성하는 단계이고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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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대치 1
다니면서 단과 들으려 하는데 시대 과탐단과 자리 있을까요? 거리도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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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국어 3-4 수학 만년3 영어2임 과탐은9모 생명 한문제차로3 지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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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해서 참 감사합니다. 월요일도 화이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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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머야시발 11
유은희가 정실인건가 강수연은 뭐가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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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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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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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1
400일 남았으니까 하루 1점씩 올라면 수능만점이라 말하고다녔는대 여태 1점은 올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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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통번업무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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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겨우 군대 조금 편한 곳 가려고 이러고 잇다는게 좀 어이가 업달까...
보기 빼면 가능세계가 훨 어려운듯
그거 진짜 ㅇㅈ
가능세계 ㄹㅇ 독학으론 공부 못했을것 같음
껍질 문제도 솔직히 최근 어려운 독서 보기에 비하면
당시로서는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음. 그리고 한 지문만 딱 보기보다는 그냥 그 당시 기준으로 그 시험 세트 자체가 너무 괴랄해서..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대비 안된 상태로 쳐맞아서 타격이 컸어요
그때는 국어 2개틀리면 2등급 나오는줄 알았던 때였어요
그건 맞죠
그때 제가 가능세계 지문 어려웠지 않냐고 했는데 당시 오르비에서 천동설에 비하면 잘읽혔다고 씹혔죠 ㅜ ㅜ
지문 길이 쌉에바이긴한데 눈알굴리기 잘하면 어떻게라도 살아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