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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5=45 30: 5^(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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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건가요??? 전 오늘 마지막으로 풀고 이젠 연계+기출 위주로 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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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양적관계 중화반응 생1 유전 생2 코돈추론 이런거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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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잘보고싶다 2
잘보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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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건 시간 남길 때가 더 많은데 이건 시간이 안 남거나 다 못 풀 때도 은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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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컴싸 2
뒤에 플러스펜도 안 달린 건데 되는 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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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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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캔버스 <<< 그냥 신임 특히 교대나 경영학과의 경우 일주일에 ppt 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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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세대 공감 5
슬슬 요새 허리가 아파오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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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약하자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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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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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가방줄 세워놔야 함 맨 앞자리는 현우진이 막 말걸고 킬캠 망치면 꼽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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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온 9,10차 등급컷 어디서보나효 홈피에 없는거 같은데ㅠ 시즌6 말고 따로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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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의문사때문에2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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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서 계산 20분 했는데 3=6/3으로 계산해서 그런거였음 15번 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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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다풀긴 무리죠? 걍 개념 기출이나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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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인데 96이 백분위 98인데 이거 맞나.. 미적이 좀 쉽긴했다지만 본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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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26,27수능 응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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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임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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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꿀인이유) 21
이거 정답률 3퍼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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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 왕이다 심기 건드리면 지금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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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 좋은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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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확정인가요? 이렇게 막 모두가 경제 대비하고 배경지식쌓을 자료 나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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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불,도 제대로 공부 안 했다가 시험에서 맞아도 너무 불안해서 지지고 볶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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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사람된 도리로서 보기가 그렇다 근데 그때까지 안자고있다면 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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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데 한국사 4
5뜨면 대학이 바뀔 수준인가요? 당연히 하고있긴 한데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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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가 가르치는 해부학 이런거 있었으면 21세기 베살리우스 노렸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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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경희대 의대 정확히 똑같은 물국어불수학 23수능에서 정확히 똑같은 평균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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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쉽다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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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0 21 29중에 하나라도 틀리면 울거같은데 3
진짜 여기서 나가면 비상사태인데 실수해서 가끔씩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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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에 육군이고 보직은 의무입니다 경희대 메이저 공대 재학중이고 2학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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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2
언매미적영어생명지구 90 84 97 41 39 이제 오답 할 생각하니까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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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벼락치기? 4
최근들어 물리 실모 점수들이 30점대 후반에서 40점대 초반, 심하면 3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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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다 말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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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아오 멸공이형 시발 신세계 주가 챙기려면 스타필드나 더 지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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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시로 나보다 평백 5퍼 높은곳 뚫었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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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좀 너무 재면서 공부함 아 오늘 이정도 했으면 많이했다 오 오늘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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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반팔 후드집업 패딩이나 반팔 후드집업*2 라는 말을 들었는데 올해는 그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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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할일을 하러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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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첫단계만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척하다가 10초후 담요단 영혼 들어와서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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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할까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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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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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릉 진짜 못해서... 암기<응용쪽으로 뇌가 발달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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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910순 생명: 50 48 50 40 47 50 지구: 35 45 2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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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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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11-15 다음에 20번대로 넘어가는데 11 12는 무조건 풀고 13도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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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네,,,,, 간지 작살이다,,, 이쁘다 청순하다 귀엽다 섹시하다 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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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 청구한게 위헌심사형 헌법소원 심판이라고 어떻게 단정하죠? 항소심준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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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엇어요 p,q는 서로소인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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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사회학과 2칸 합격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정시 교과우수전형 1칸 예비...
졸업 후 희망 진로가 어떻게 되시나요?
미국으로 도망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박사 생각 중이긴 한데 연구 해보면서 고민해봐야겠죠
어딜도망가
국내에서 갈려나가면서 교수하셔야지 ㅋㅋ
돈 좀 벌고 교수 임용될 때 돌아올게요..
백준 티어가?!
저 백준 많이 안 해서 아마 골드나 플레 턱걸이일 거 같은데요
옛날에 자료구조 문제만 좀 풀어보고 접었습니다
많이 안푸셨는데 플레!?!?!?
플레 아닐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거의 골드 문제들 위주로 풀다보니가 골드는 되게 빨리 찍었는데 그 이후론 별로 신경을 안 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리서치 쪽이라 코테를 그렇게 빡빡하게 준비하진 않아서.. 졸업할 때쯤 좀 더 해볼 생각입니다
군필이신가요
Nope
물리과생각없으신가요
삼중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통계물리학에는 좀 관심이 있습니다만 사실 통계물리 자체보다는 SDE에 관심이 있는 거라 들을 것 같진 않습니다
ㄲㅂ
지금시기에 수학 실모 하루에 2개씩 푸는거 ㄱㅊ을까요 시간만 있음 킬러급도 다 풀어내는데 준킬러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해요.. 시간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실모 많이 풀면 해결될까요?
실모 50개 100개 무작정 푼다고 갑자기 해결되진 않습니다. 한 번에 잘 풀려는 노력을 하셔야 돼요. 문제 보고 막 들이박지 마시고 똑똑하게 풀어야 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무작정 손대는게 아니라 한번 생각한 후에 풀고 > 다 푼 후에 모든 문제 다시보면서 이건 이렇게 했어야 더 빨리 풀 수 있었고 이건 뭘 몰라서 못풀었고 이렇게 피드백 하고 있는데 계속 반복해서 하면 늘까요?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단계면 무조건 실모 많이 푸는 것보단 N제를 풀면서 그런 훈련을 하는 게 오히려 더 좋아보이네요
사설이나 평가원 보면 1등급 하위 정도는 뜨는데 이렇게 피드백 하는것도 너무 시간낭비일까요..?
당연히 풀이 피드백은 필요하지요.
그 정도 성적대에서 하루에 실모 두 세트를 풀고 부족한 풀이를 모두 피드백하는 것은 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실모 1 + N제를 하되 실모 풀 때는 너무 잘 풀려고 의식하는 것보단 그냥 한 세트를 풀어내는 그 감각만 유지하는 게 좋고, N제에서 좋은 풀이를 구사하려는 메인 훈련을 하면서 거기에서 얻은 것들이 실모 풀 때 적용되는 구조가 좋습니다.
그럼 일주일에 n제 1권+1일 1실모를 수능직전까지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양은 본인이 감당되는 정도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수능은 수학만 보는 게 아니니까요.
수학적 귀납법 빈칸채우기 실생활 활용문제 2000년도 문제... 이런 거 “한 번쯤은” 풀어봐야겠죠?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지만 지금은 굳이..? 싶네요
+고2예요 글고 기출말한,ㄴ거예여
음.. 고2면 그냥 시중 기출 문제집 하나 잡았으면 굳이 문제를 거르면서 풀 이유는 없습니다
사실 그 시절 그런 타입의 문제들은 그냥 계산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그럼 2-3점도 다 거르고 풀어야지요
아항!! 글고 수학은 양치기라던데 얼마나 해야 양치기인가영? 그리거 무식하게 풀지만말거 펜내랴놓고 고민하고 생각하라는데 어케훈련?하셧나요 저지금 양도 적고 그러다버니 생각도 얇아여ㅜ
고2라고 하시니
일단 기본기를 걎추는 정석적인 방법은 내신입니다
개념이든 테크닉적인 거든 80-90%는 내신 준비했던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지금 내신을 갖다 버리셨으면 수1 수2 두 과목을 내신 준비하듯이 열심히 준비해보세요
펜 내려놓고 고민하는 게 낫고 그런 건 기본기가 갖춰지고 나서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고3 교육청에서 적어도 백분위 92-93 정도는 받아낼 실력은 돼야 기본기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 개념이랑 기출뭐로 하셨나요?
개념은 솔직히 뭘로 했다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교재는 정석을 봤었는데 그건 가르치는 사람 맘이라 의미는 없습니다. 수능 준비하면서는 이창무T 수업 들었고 뉴런은 선택적으로 봤었습니다.
기출은 뭘 잡고 풀어도 상관 없는데 전 마플수능기출, 자이, 마더텅, 수분감.. 메이저한 기출 문제집은 한 번씩은 다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고3 때 그걸 전부 본 건 아니고 고2 때부터 봤습니다.
그리고 92~96(미적)이 100되는데 가장 필요한게 뭔가요?(서바나 강k풀면 92정도 나오는데 11 15구간이 너무 막혀서 기출다시 볼까 합니다 한완수 괜찮을까요?
본인의 풀이를 헛짓거리 안 하는 방향으로 최적화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걸 기출로 하든 N제로 하든 그건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고난도의 문제로 하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샤에 연구할려는 생각으로 입학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 꿈이 접힌 학생들이 많나요?
많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구하고 싶어하던 선배들은 대부분 대학원 진학한 것 같긴 한데 (저는 아직 대학원 진학할 나이는 아닙니다)
접은 경우는 대부분 본인 역량이 부족해서거나 그 정도의 노력을 하고 싶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카 버리고 설 가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전에 사는 게 아니고서야 서울대 전컴을 버리고 카이스트를 가는 사람이 있나요..? 솔직히 제 분야인 AI를 봤을 땐 카이스트가 국내에서 압도적인 입지이고 다른 분야도 연구는 서울대에 밀리지 않는 수준이지만 학부는 여전히 서울대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과에 붙었는데도 카이스트 가는 경우를 굳이굳이 찾아보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학비 관련해서 카를 선택하는 인원이 꽤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제 생각과 좀 다른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학비 때문에 서울대 본인이 원하는 과를 버리고 전장인 카이를 고민할 정도면 보통은 국장이나 교내장학이 나올 것 같네요
수열 한큐에 바로다푸시나요?
15번수열들요
보통은 거의 그렇죠?
그걸 한큐에 안 풀면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사설15번 수열 너무어려워요 흑
수열 팁은
무작정 나열하거나 점화식 변형해서 헛짓거리할 생각보다는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라“입니다.
수열도 유형이 나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출발할 때 잘하면 못 풀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좀 나이브한 질문인데 컴공은 교수되기 난이도 어떤편인가요
제가 타과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교수가 되는 건 특히 서울대, 카이스트 등 특정 레벨 이상의 학교만을 원한다면
1. 본인이 하는 분야에 대해 해당 대학에서 리크루팅을 해야 합니다
2. 리크루팅이 있을 때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연구실적이 가장 좋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어렵긴 하죠
근데 눈을 좀 낮춘다면야 서울대 학부 출신이 교수 되는 것은 솔직히 어렵진 않아보입니다. 궁금하시면 최근에 임용된 서울대 교수들과 인서울대학 교수들이 교수 임용되기 전까지의 이력을 한 번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교수 임용될 만한 시기 (박사 취득 예정 시기)에 확장될 만한 분야를 한다면 당연히 더 유리하긴 한 것 같습니다.
저희 남동생이 수시로 서울대 컴공과 의대중에 고민인데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일단 코딩, ai 분야에서 재능이 탁월하고 완전 이과형 두뇌긴 합니다만, 서울대 컴공 나와서 제대로 취직하려면 대학원을 가야하고, 서울대 가서 석박사를 하기엔 미국까지 유학가야 한단 말을 들어서요.. 저희 집이 유학 갈 형편도 안 되고 고민입니다ㅠㅠ 본인은 본인이 원하고 흥미있는 컴공을 진학하기 희망합니다. (제가 이쪽 분야를 잘 몰라서 글이 두서없는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