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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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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선다 다 풀고 지금 현돌모만 남아서 헷갈린 선지 싹다 정리중인데 뭐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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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가틀린걸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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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머어어어ㅓ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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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기 싫으면 서킷 꺼내서 질릴 때까지 풀고 인생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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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29 30틀 29는 더하다가 꼬였나봄 30은 그냥 간질간질하게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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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 0
국어 점수 변동 심한거...해결법좀 잘치면 96-98 못치면 70까지도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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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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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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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96 ㄱㄴ? 작수 난이도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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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이라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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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럼 SNS도 막을겁니까”… 나무위키, 與 맹폭에 강경대응 2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목되며 정치권으로부터 연일 맹폭을 받고 있는 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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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쉰사람 4
나밖에없나ㅜㅜ ㅈ됐네 너무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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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해진다 vs 빡세진다 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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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8 30회 5
80점인데 수능때 2 나오려나....ㅈㅂㅈㅂㅈㅂㅈㅈㅈㅂㅂㅂㅂ ㅂ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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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기상커리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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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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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좆댄네 1234페이지에서 골고루 야무지게 틀림 올해 학교 다니느라 공부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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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데 하버마스 니부어 유,불,도 죽음관 칼뱅 확실하게 정리하기 수능 5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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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생명과학1 30분 완성 FBC 맛보기 자료 공유 2
안녕하세요, Aclass입니다.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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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에 푸룬 쥬스 먹고 똥 비워내는 패턴 오늘부터 해볼건데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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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ㅡ 기형도 구름 밑을 쏘다니는 개처럼 수능출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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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3점(12번) 문학-5점(18번 34번) 언매-2점(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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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마다 다른가요??그냥 안붙이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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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히터 1
수능날 히터소리 심하나요? 오늘 학교에서 국어 실모쳤는데 히터 소리때문에 집중이 하나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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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에서 A에서 건열 B에서 연흔 C에서 역전 안된 점이층리 순으로 나타나니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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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트, 가면의 꿈 2506, 에이어와 도덕적 문장 2411, 골목 안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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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탐구 3
탐구1 끝나고 2분동안 가채점 작성 ㄱㄴ? 현역이라 암것도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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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어느정도 나오세요?? 1회 90 2회 83 3회 89 4회 80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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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된다면 진짜 개ㅈ반지역에서 수능 치는것도 한 방법이라봄 왜냐? 감독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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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일요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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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틀린거아니야?? 그냥 자격이 없다가 아니라 도덕적 자격이면 잘못됐다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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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거 0
호에엥 수능이 4일남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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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그냥 안풀림뇨 ㅋㅋ 전과목 커로 ㄹㅇ 돌아가면서 찍어대니깐 미치겠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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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끝 2
샤인미를 마지막으로 끝 킬캠 빡모 해모 설맞이 샤인미 오르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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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ㅈㄴ오래돼서 때탔는데 감독관도 그거 만지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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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2
수능에서 새로운 유형 말고 새로운 선지 많이 등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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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점수가 2
90 80 90 40 40 여기서 그냥 왔다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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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독ㄷ잘해도 면책안되는거맞죠? 미자가 돈없으니까 보호자가 돈내주는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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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거같네 2
양극성장애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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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수능 전 마지막 글인데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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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랑 5-10이랑 두개 난이도 비교좀 5-9는 89나왔는데 5-10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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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조엔 좀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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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론 국수영사과-> 44545 모고로는 국수영->443 이렇게 됩니다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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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69평이랑 수능이랑 비슷한 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 같은데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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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건 힘빠져서 힘들고 확통하나 들고가서 머리만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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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왜나한테국어잣망인뇌를줘서이런시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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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때 찍나요 탐구2때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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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수능특강 하나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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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찾아요
졸업 후 희망 진로가 어떻게 되시나요?
미국으로 도망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박사 생각 중이긴 한데 연구 해보면서 고민해봐야겠죠
어딜도망가
국내에서 갈려나가면서 교수하셔야지 ㅋㅋ
돈 좀 벌고 교수 임용될 때 돌아올게요..
백준 티어가?!
저 백준 많이 안 해서 아마 골드나 플레 턱걸이일 거 같은데요
옛날에 자료구조 문제만 좀 풀어보고 접었습니다
많이 안푸셨는데 플레!?!?!?
플레 아닐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거의 골드 문제들 위주로 풀다보니가 골드는 되게 빨리 찍었는데 그 이후론 별로 신경을 안 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리서치 쪽이라 코테를 그렇게 빡빡하게 준비하진 않아서.. 졸업할 때쯤 좀 더 해볼 생각입니다
군필이신가요
Nope
물리과생각없으신가요
삼중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통계물리학에는 좀 관심이 있습니다만 사실 통계물리 자체보다는 SDE에 관심이 있는 거라 들을 것 같진 않습니다
ㄲㅂ
지금시기에 수학 실모 하루에 2개씩 푸는거 ㄱㅊ을까요 시간만 있음 킬러급도 다 풀어내는데 준킬러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해요.. 시간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실모 많이 풀면 해결될까요?
실모 50개 100개 무작정 푼다고 갑자기 해결되진 않습니다. 한 번에 잘 풀려는 노력을 하셔야 돼요. 문제 보고 막 들이박지 마시고 똑똑하게 풀어야 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무작정 손대는게 아니라 한번 생각한 후에 풀고 > 다 푼 후에 모든 문제 다시보면서 이건 이렇게 했어야 더 빨리 풀 수 있었고 이건 뭘 몰라서 못풀었고 이렇게 피드백 하고 있는데 계속 반복해서 하면 늘까요?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단계면 무조건 실모 많이 푸는 것보단 N제를 풀면서 그런 훈련을 하는 게 오히려 더 좋아보이네요
사설이나 평가원 보면 1등급 하위 정도는 뜨는데 이렇게 피드백 하는것도 너무 시간낭비일까요..?
당연히 풀이 피드백은 필요하지요.
그 정도 성적대에서 하루에 실모 두 세트를 풀고 부족한 풀이를 모두 피드백하는 것은 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실모 1 + N제를 하되 실모 풀 때는 너무 잘 풀려고 의식하는 것보단 그냥 한 세트를 풀어내는 그 감각만 유지하는 게 좋고, N제에서 좋은 풀이를 구사하려는 메인 훈련을 하면서 거기에서 얻은 것들이 실모 풀 때 적용되는 구조가 좋습니다.
그럼 일주일에 n제 1권+1일 1실모를 수능직전까지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양은 본인이 감당되는 정도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수능은 수학만 보는 게 아니니까요.
수학적 귀납법 빈칸채우기 실생활 활용문제 2000년도 문제... 이런 거 “한 번쯤은” 풀어봐야겠죠?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지만 지금은 굳이..? 싶네요
+고2예요 글고 기출말한,ㄴ거예여
음.. 고2면 그냥 시중 기출 문제집 하나 잡았으면 굳이 문제를 거르면서 풀 이유는 없습니다
사실 그 시절 그런 타입의 문제들은 그냥 계산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그럼 2-3점도 다 거르고 풀어야지요
아항!! 글고 수학은 양치기라던데 얼마나 해야 양치기인가영? 그리거 무식하게 풀지만말거 펜내랴놓고 고민하고 생각하라는데 어케훈련?하셧나요 저지금 양도 적고 그러다버니 생각도 얇아여ㅜ
고2라고 하시니
일단 기본기를 걎추는 정석적인 방법은 내신입니다
개념이든 테크닉적인 거든 80-90%는 내신 준비했던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지금 내신을 갖다 버리셨으면 수1 수2 두 과목을 내신 준비하듯이 열심히 준비해보세요
펜 내려놓고 고민하는 게 낫고 그런 건 기본기가 갖춰지고 나서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고3 교육청에서 적어도 백분위 92-93 정도는 받아낼 실력은 돼야 기본기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 개념이랑 기출뭐로 하셨나요?
개념은 솔직히 뭘로 했다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교재는 정석을 봤었는데 그건 가르치는 사람 맘이라 의미는 없습니다. 수능 준비하면서는 이창무T 수업 들었고 뉴런은 선택적으로 봤었습니다.
기출은 뭘 잡고 풀어도 상관 없는데 전 마플수능기출, 자이, 마더텅, 수분감.. 메이저한 기출 문제집은 한 번씩은 다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고3 때 그걸 전부 본 건 아니고 고2 때부터 봤습니다.
그리고 92~96(미적)이 100되는데 가장 필요한게 뭔가요?(서바나 강k풀면 92정도 나오는데 11 15구간이 너무 막혀서 기출다시 볼까 합니다 한완수 괜찮을까요?
본인의 풀이를 헛짓거리 안 하는 방향으로 최적화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걸 기출로 하든 N제로 하든 그건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고난도의 문제로 하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샤에 연구할려는 생각으로 입학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 꿈이 접힌 학생들이 많나요?
많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구하고 싶어하던 선배들은 대부분 대학원 진학한 것 같긴 한데 (저는 아직 대학원 진학할 나이는 아닙니다)
접은 경우는 대부분 본인 역량이 부족해서거나 그 정도의 노력을 하고 싶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카 버리고 설 가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전에 사는 게 아니고서야 서울대 전컴을 버리고 카이스트를 가는 사람이 있나요..? 솔직히 제 분야인 AI를 봤을 땐 카이스트가 국내에서 압도적인 입지이고 다른 분야도 연구는 서울대에 밀리지 않는 수준이지만 학부는 여전히 서울대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과에 붙었는데도 카이스트 가는 경우를 굳이굳이 찾아보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아는 한은 없습니다.
학비 관련해서 카를 선택하는 인원이 꽤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제 생각과 좀 다른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학비 때문에 서울대 본인이 원하는 과를 버리고 전장인 카이를 고민할 정도면 보통은 국장이나 교내장학이 나올 것 같네요
수열 한큐에 바로다푸시나요?
15번수열들요
보통은 거의 그렇죠?
그걸 한큐에 안 풀면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사설15번 수열 너무어려워요 흑
수열 팁은
무작정 나열하거나 점화식 변형해서 헛짓거리할 생각보다는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라“입니다.
수열도 유형이 나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출발할 때 잘하면 못 풀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좀 나이브한 질문인데 컴공은 교수되기 난이도 어떤편인가요
제가 타과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교수가 되는 건 특히 서울대, 카이스트 등 특정 레벨 이상의 학교만을 원한다면
1. 본인이 하는 분야에 대해 해당 대학에서 리크루팅을 해야 합니다
2. 리크루팅이 있을 때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연구실적이 가장 좋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어렵긴 하죠
근데 눈을 좀 낮춘다면야 서울대 학부 출신이 교수 되는 것은 솔직히 어렵진 않아보입니다. 궁금하시면 최근에 임용된 서울대 교수들과 인서울대학 교수들이 교수 임용되기 전까지의 이력을 한 번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교수 임용될 만한 시기 (박사 취득 예정 시기)에 확장될 만한 분야를 한다면 당연히 더 유리하긴 한 것 같습니다.
저희 남동생이 수시로 서울대 컴공과 의대중에 고민인데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일단 코딩, ai 분야에서 재능이 탁월하고 완전 이과형 두뇌긴 합니다만, 서울대 컴공 나와서 제대로 취직하려면 대학원을 가야하고, 서울대 가서 석박사를 하기엔 미국까지 유학가야 한단 말을 들어서요.. 저희 집이 유학 갈 형편도 안 되고 고민입니다ㅠㅠ 본인은 본인이 원하고 흥미있는 컴공을 진학하기 희망합니다. (제가 이쪽 분야를 잘 몰라서 글이 두서없는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