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때는 어떻게 공부한건가 싶네
9모 24242에서 어캐 수능 12212 만들었을까...
그 때는 친구들 다 공부하길래 나도 그냥 앉아서 아득바득 공부했었는데 확실히 지금은 나 혼자 하니까 그렇게는 못하겠음.
그 때는 야자시간에 실모 풀고 아침 수업시간에 수업 안듣고 n제도 따로 더 했었는데... 좆반고 갔으면 선생들이 못하게 했겠지? 우리 선생들은 알아서 하는 놈이 서울대 간다고 터치 안하는 분도 꽤 있었어서...
주변환경이 참 중요하긴해요. 그래서 다시 태어나도 힘들었지만 모교 갈거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ㅋㅋ
내가 그렇게 올려놓고 보니까 지금 시작하면 ㄱㄴ? 이런거 다 가능하다고 느껴져서 조언을 못하겠네...
근무지에 어머님들이 우리아들 지금 뭐 하면 늦은거 아닌가... 물어봐도 다 가능하다 해버리니까 그냥 무한긍정맨이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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