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도 대부분 거의 다 아세요...
11월 중순에 수능이 있는 것도 아시고요 잘 나오던 학생이 갑자기 수능보는 날에 안 나오면 대부분 아시죠... 다만 모른척을 하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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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시간 8시간정도 나오는데 초반엔 인강 듣는 시간 비중이 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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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전까지 0
쌍사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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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카가 좋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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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보고 있는데 사탐확통 공대가 올해는 괜찮은거 같던데 내년도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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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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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9
아무 사람한테나 가서 저렇게 메세지 보내고 다니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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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수학 92 2등급정도 뜨고 수1 뉴런 수분감 끝냈고 지금 수2 뉴런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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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0
내놔 당장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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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사야하려나 지금 이감 파이널 푸는중인데 추천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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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때 국어 자이모고푸는 거 어케생각? ㅋㅋ 어차피 자습이라 ㅈㄴ 조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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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해도 양 엄청 많을 것 같아서 독서는 버릴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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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까지 안만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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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으로 가도 미련 없긴 한데 기하가 너무 재밌어서,, 근데 수논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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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왜케짧지 6
늦게일어나서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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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모 풀어본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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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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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지원 받아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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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일어나면... 안돼안돼 지금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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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멍청함 8
진짜멍청함
그래서 결론이 뭐죠
두괄식
그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줄.,..
잘 안나오는 학생이 .. 사실 군.대에 간걸 알까요 .?
근데 교수님들 딱히 신경 안쓰지않음?
알긴 알아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