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의지를 상실한 친구들이 있다면
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고통이지만 크나큰 행운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운 냅시다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 먼저 그 길 걸어간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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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힐링용으로 풀기에 난이도가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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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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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밀고 존버 타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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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확실히 쉬운게 맞고 이감수학 시즌2는 2승2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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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k 0
단과반중 어느반이 제일 잘하나요? 평균이나 백점 많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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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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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치현강중 비 시대인재파의 대장격같은 느낌이였는데 강민철 이후로 가장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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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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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이지 뭐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중예감이랑 손끝모 둘다 평가원 특유의 까슬까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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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좌극 우극 나눠야 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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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 사탐1 의대 많이 어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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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뭐지 14,28,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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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반수 시작해서 6모 31344 9모 21333 나왔는데 하루 13시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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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 수학 영어 3고정 나머지 4~6 평균내신 4.7 모고 국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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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정유정다룬 영상 보다가 정유정이 알바 면접 수십번 떨어지고 그만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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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마지막 날이라고 울고불고 호들갑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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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COOLER 정법 자작모의고사 후기 (스포포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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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커리타시는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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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사놓고 유기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는 고민을 했는데 그냥 기출 회독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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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닼ㅋㅋㅋ 1
ㅋㅋㅋㅋ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이쯤되면 더 간절해야 되는데 진짜 갑자기 기운이 확 사라지네요
그 기운은 시험 다 치고 나서 사라져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