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
아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편견와 아집에 맞서는 것보다는 훨씬 대화하기 편할 테니...
그리고 사실 설득할 마음이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바꿔야 하는 것도 아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파본검사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쌤들도 별말없고 주위 애들도 안하길래 저도 그냥 넘어갔네요..
-
기억이... 왔나여 님들아?
-
1 ㅋㅋㅋ 내가 잘못 푼 줄 알았네
-
난 왜 툭하면 76점 이하로 내려가도 그거 다 따지다간 멘탈 박살날만큼 많아서...
-
군수생 달린다 9
붸베렑공부하시싫러공부죽어
-
∀x(x∈A∪A^c) 모든 x는 A 또는 A^c에 속한다 A=(이세상)...
-
그래도 그냥 적성 맞는쪽 가는게 맞겠져?
-
재수생인데 작년 지구 1 이었는데 물리 II로 갈아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펜딸깍만으로 점수올리기
-
만족을 위한 입시인가 성공이 만족인가? 만약 그렇다면 성공만 하면 모두 만족할 수...
-
빡모? 해모?
-
속이시원하네 1
ㅋㅋㅋ
-
국어, 수학, 영어 경찰대 4개년 기출 정답 포함해서 깔끔하게 편집했습니다. 경찰대...
-
team05, 06 같이 가죠ㅎㅎ
-
이왜진?
-
푸는 실모가 모자라서 사려하는데 해설강의 없이 풀만한가요??
-
문디컬 약대 5
여대 말고 되는데 있음?
-
ㅈ된게 맞는듯 ㅋㅋ
-
아수라일지라도 2
아수라일지라도 몇강까지 있어요? 총정리과제는 6주차까지 있길래 6강까지 있는줄...
어설프게 아는게 왜나쁜데요? 구멍이 숭숭뚫린 옷감을 망상으로 기워입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쿠쿠리님을 상정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