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감 문학은 유독
내부 검토 안하나..? 이 생각이 절로 드는 문제가 많음
동시에 엄청 참신한 문제도 자주 나오고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틀리면 오답만 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할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5일전에 개념 빵구난거 같아서 수특 펴놓고 뉴런 듣고 있음.
-
수1 질문 2
풀어주실분 계신가여? 계속하는데 답이 산으로가네요
-
준비해서 맥날가서 밥 먹고 오락실 잠깐 들렀다가 스카가면 된다는건데.... 귀찮아서...
-
허..허...허 1
불꽃놀이 제법 시끄럽네???
-
논란도 없어지고 딱좋을거같은데 강사팬덤도 없어지고
-
11덮 결산 3
국어 어째선가 11덮 시험지가 없어서 이감 파이널 11차를 풀었음 77점...
-
분명 쉽지 않은 시험이라 했는데 어떻게 1회가 90 2회가 92 3회가 94인거지
-
구매자가 보호자 동의받고 산거면 판매자 철회권 없음? 1
미성년자인거 몰라도?
-
[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
실모 보다 기초 확실하게 다지는게 좋을거 같은데
-
수능도이겨내야지
-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 말고는 안 먹는다는 고고한 마인드 토요일에는 저녁만 먹고...
-
체감상 헤겔보다 어려운듯 헤겔은 5번이 젤 어렵던데 점마는 1516 둘다 어렵네 ㅡㅡ
-
수성지 본문 읽어도 개소리밖에 없음
-
근데 나만 고점이 아니라 더 문제임 ㅜㅜ 등급컷이 ㅎㄷㄷ
-
T1 시기일때 물질 : 암흑에너지의 비율 = 80% : 20% T2 시기일때 물질...
-
강철중 스러움이 정확히 뭔가 묘사 하면 뭘가요? 뭔가 저는 되게 미로에 갇힌...
-
확통사탐기준 문과는 어디쯤가고 이과는 어디쯤가나여
-
이거 들으면서 복습하고 실모랑 수완 돌리니까 점점 만점에 가까워짐 만족스럽당
돈은 ㅈ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