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데 오르비 없으면 어떻게 살지
올수 끝나고 떠나려 했는데
이미 오르비가 인생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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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근데 또 끊으면 미련 버리고 잘살다가
눈팅하고 되돌아오게 되어있음
진작에 어떻게 되었을 듯요
내 생각을 공유할 수가 없어서
저는 재수할때 도움도 많이 받고 방해도 많이 받아서 양날의 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