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공부를 할수록
다른 시험들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느정도 알게되는듯
무지했을때 시도했던 공부법들이 경험이 되어서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이해를 하고 정보를 머리에 쑤셔넣을지 감각적으로 알게 됨
아마 수능판 떠나면 공인중개사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cpa나 cta 따는걸 목적으로 할거 같은데
딱 이 2가지는 무조건 지키려함
중요한 부분부터 숲을 그려놓고 나무를 채워가기
책 여러권 얕게 볼 생각 하지말고 한권 소화할때까지 복습하기
복습 열심히 해라 이거는
2년 전 쌩노베때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말이였는데
역시 사람은 경험을 해봐야 아는듯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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