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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기 싫다 7

일주일만 더 있었으면… 

다들 수능끝나고 다요트 하세요 11

딱 맞던 바지가 헐렁하게 느껴질때의 그 감정은 말로 설명이 안됨 

님들 꼴린다는 말 언제씀 7

난 걍 오늘 짜장면 급꼴이러면서 ㅈ시하고싶다는 말로 썼는데 데 고딩때 짝녀 머리...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8

팩트고 내 대가리가 딸려서 할말이 없다 

오늘 저녁은 파파존스 8

존스페이버릿에 베이컨, 치즈 추가히고 파파스윙까지 하면 35450원.. 하지만 맛있죠? 

다 맞아서 기분이 좋아요 6

흐 

메인글 작성자분 탈퇴 하셨네 6

수능때 영어 빈순삽 ㅈㄴ어려웠으면 좋겠다 7

그리고 주제제목요지 이런거 ㅈㄴ쉬웠으면 좋겠다제발…. 

피폐집착물 나만 좋나 9

먼가 가슴 부여잡는 슬픈 실연에 집착피폐얀데레멘헤라 섞으면 개 맛있음 

꽂힌 철학자 있음 출제될 듯 7

'사르트르' 이 분 이감 상상 중요도에서도 찬밥 취급인데 수완 실모에 실려 있는데다... 

영어 듣기 전에 바이올린 소리 나오면 6

고등학교 3년 내내 바이올린 연주하는 척 마임 조지면서 옆자리 친구랑 키득거렸는데... 

브레턴 교수 실종이라고? 5

어질어질하네 ㅅㅂ 진짜 어카냐... 

하루에 알로에 1L씩 마시는중이에요 5

근 한달동안,,,진짜 너무 맛있어요 

플레이가 유일한 낙이었는데... 5

아 

와 오르비 수준 심각하네요 ;;; 9

좀 말이 안 되네요 

정외 가고싶어짐 7

평소에 마음 한켠에 정책 정치 이런거 관심 많았는데 학교에서 적성검사 한 후에 이제... 

근데 문학 중요도를 왜봄? 5

어차피 ebs 모든 지문 공부할텐데 그거 봐서 뭐하지 

좀 뱃지들은 큐브에 질문해라. 5

700원 쌀숭이 쌀먹좀 하자 

스탠다드종강모 81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컷입갤 ㅋㅋ 

강철중 설맞이모 손풀이 6

뻘짓거리를 좀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