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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싱어싱어 질문 10
싱어 동물들 내재적 가치 인정하나요? 인간의 가치평가에서 독립적인 가치 지닐수 있나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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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뺨 때리고 가는거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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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주말-다음주에 풀꺼라 너무 어려우면안됨 시킬까말까고민중임 이해원 거의 다 풀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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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안 해서 모르는데 이거 걍 확통 문제 아님? 근데 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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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부터 보고 있었대.... 근데 나 완전 도가 지나친 똥글(?)은 안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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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넘기라고 할 때부터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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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특 3
노래 들으면 귀벌레 현상 발현해서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노래 재생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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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 안 보내주는 거 나만 그랬나 폰도 안 가져갔어서 멍 때리면서 거의 40분 있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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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랑 의대 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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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폼이 걍 죽음 생지가 특히 ㅈ됨.. 실수를 어떻게 잡아야하지 기도나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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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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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풀다가 본 문장인데 내가 아는 그 육덕 맞나 그 여자는 육덕이 좋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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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인중에서이상?한냄새가나요햇반이어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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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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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상상이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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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3
마시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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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내일부터 0
해도 4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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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s2 6회 5
15틀 96 킬캠 s2는 5회까지만풀고 마지막 회차는 수능다가와서 풀려고 묵혀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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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풀때 72였는데 6모는 확통 쉽다해서 60분 재고 공통만 풀었더니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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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는 지금 몇살이신 분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있는건가요 10
고2인데 잘모름 이름만 많이들어보고 아는 곡이 진짜 유명한거 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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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할자격이없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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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질받 9
ㄹㅇ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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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3 0
94점 75분 언매10분 문학22분 독서론3분 독서+omr 40분 언매랑 문학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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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ㅎㅎ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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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문장단위로 끊어읽는 연습만 해오다가 문단으로 되어있는 문제들을 독해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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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매 모의고사 몇회분인지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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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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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확통 선택 3
고2 정시인데 이과고 미적한번도 안했음 기하 확통 다 처음인데 기하겨울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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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2등급 1
일주일 안에 1컷 2초만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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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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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영어 1
보통 2 작수~6모 난도면 3 정도 뜨는데 남은 기간 최근 기출 다시 풀면서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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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채우기용 시험지 같아서 안푼 지 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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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반고 하루종일 처자는 공부 포기한새끼랑 같은 시험장 이었는데 그새끼가 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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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는 실모와 평가원 사이에 갭이 있는 거 같음 5
문학에서 평가원은 감상 제대로 했는 지 맥락을 물어본다면 실모는 뭔가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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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맞추면 천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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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1등급은 기도메타로 변했고 반면 생1 애는 중간에 몇개 실수하거나 말리고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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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8-> 83 수학 82-> 85 생지 3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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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무슨 일이야?” “선생님도 너무 힘들 땐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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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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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물리강사에 비해 2,3단원 강의수가 반정도 되던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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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주집안꼴이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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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제발 먹어주면 안대? 내 인생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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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해지니까 수능 생각나서 오랜만에 오르비 와봤어요 다들 수능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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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기엔 성적표도 많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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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이 있으시면 댓글로.. * 죽(흰죽 말고 맛있는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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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실모 돌리면서 틀리거나 헷갈린 선지들 모아다가 외우고 틀린 파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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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컷이 81이어버리네 92점맞았는데 흠 킬러가 전꺼들보다 어려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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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선행 하기전에 마지막 기회일것 같아서 하려하는데요 교재, 인강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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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은 없습니다
열등감은 무시하는게 편하죠
어차피 시간 지나면 스스로 부끄러워할 듯
열등감 맞을까요? 쟤가 쫌 우리집에서 별나게 잘생긴 애라 하는 행동들만 보면 아무 걱정 없어보임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을 정도예요
본인이 더 잘났는데 남을 까내릴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뭔가 불만이 있으니 까내리는 거죠
아 그러네요. 안쓰럽네요 갑자기
그냥 저런 친구들 덕분에 내가 위로 올라갈 수 있은 거구나 생각하면 편할 듯여
지가 뭔데 ㅋㅋㅋ
꽤병 아니고 꾀병..
아ㅏㅏ 방금 일어니서..
병신 머라는거누 마인드면 편함
넵ㅠ 집에서 계속 마주치니까 힘드네요
동생 조져버리겠다는 마인드로 공부해서 서열정리 들어갑시다 열등감때문에 님한테 시비터는듯요
혹시라도 재수하면 쟤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네요..ㄷㄷ
제 꿀팁인데 저는 인터넷 게임을 할때 욕먹는게 두려워서 게임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팀원들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니까 욕먹어도 무섭거나 화나지가 않더라고요. 동생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ㅋㅋ 뭔가 바람직하진 않지만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동생분이 많이 철이 없으신듯
인간취급 안하면 편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굳이 낭비할 감정도 없구요.
무시하면 관심 안주니까 더 앵길 겁니다.
쓰신 글들 보면 쌍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어오르는데
상대를 하지 않거나
서열정리를 하면 해결됩니다.
그냥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편을 추천드림.
이미 버러진거 아시는데 왜 거기에 신경을 쓰세요 시간 아깝게
일단 30일과 40일은 30프로이상의 오차인데 그걸 구별 못하는거보니 저능아임. 무시가 답임
아니 ㅋㅋㅋ 전 여동생한테 엽떡 사주고
제가 을인데 보통 남매면
부모님이 여자형제편을 더 많이 들어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