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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의 풋풋한 학창생활을 집어치우고 끔찍한 수능판으로 뛰어들었는데 수능 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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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다 겪는다는건 아는데 속터질듯이 답답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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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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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꼽는데 느낌이 다르길래 귀 팠더니 딱지같은게 나오고 피떡진 귀지가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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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지금 아무 생각도 안들어 미래가 불확실하다는게 진짜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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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올때마다 너무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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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운 아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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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심지어 둘다 3형질인데.... 17번이 찍기 쉬웠어서 그런가 작수가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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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미적 100 영어 95 물1 48 생2 44 실수좀안했으묜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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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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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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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타다가 너무 심심해서 어제 비활 풀었는데 풀었는데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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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잘못됐어 3
이상한 것들이 몇개 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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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문사형 이 경우는 주어진 시험 시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여 정답을 도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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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스듀면 (그당시에 스듀 있었으니까) 1타 대성이면 2타 메가면 1~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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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스타일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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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단 대부분 문제를 딱 안떠오르면 걍 무지성 체육함 근데 답은 또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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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훨씬끼끗하고 풀이훨씬짧을때 화가존나남..
군대나가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