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좋은말해주는 ㅂㅅ들밖에 없다
과외쌤이 저게 내 문제의 원인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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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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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야동 유로로봄? 그것도 저작권이라는게 있는데 책만 관대하네 솔직히 자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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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D-3 16
총기반납까지 완료 이제 진짜 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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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타 수학 그나마 잘함 영 평타 사문 평타 한지 못함 사탐런x 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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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4
스벅 아이스블랙글레이즈드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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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심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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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빼버리고싶네 저새끼들땜에 글리젠 ㅈ망한거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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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142 수리: 86 이래서 내가 예체능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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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뭔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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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1등급 비율 낮은 기출인 19수능, 22수능, 24수능,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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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등급컷 7
9더프 보정 확통 75 미적 67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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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7
버거킹 vs 밀면 고민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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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리는 여기서도 1컷이 5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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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잘 모름 표점으로 대학가는게 아니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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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라 받아야하는데 수능전엔 진짜 갈시간 없는데최대 언제까지 연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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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같이 하던 여자친구랑 오늘 내 생일에 헤어졌다..생일에 재수학원 가는 것도...
비꼬고 꼽주는 게 진짜 ㅂㅅ이지
비꼬고 꼽주는 게 나은듯 ㄹㅇ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밖에 없으면 진짜 내 실력이 오른 줄 알고 착각함
진짜 그런 말들어보면 좆같은게 뭔줄 알걸요
오르비에도 잔뜩 있는데 보는 사람이 역겹습니다
나는 무지성 비판 아니면 칭찬보다는 지적해주는 게 내 발전가능성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비꼬는 건 아닌거 같고 아닌 건 아니라고 꼽주는 건 나같은 정신 허약체들한테 도움됨 ㅇㅇ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주는건 용기가 필요한 행위. 꼽주기 비꼬기와는 근본부터다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