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95 2 91 96
작년에 이 성적 받고 연고대가 안된다는 것에 절망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나를 경한, 서울대에 데려다 줄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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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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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킬러 지문에 과학/기술 지문 오답률 높은거 하나 1
전자는 어케 대비함.... Ebs 회독하면서 배경 지식 쌓는거 말고 답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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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수업인데 8
이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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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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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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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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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7시경에 도착하자마자 번역 빠르게 끝내야 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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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화장실 벌써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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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너무 덥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가을의 온도를 다소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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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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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피방 갔다가 지금 집가는 내가 할말은 아닌거 같긴하네.. 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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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졸은아침 3
더 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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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3등급 1
안정적인 3등급 받으려면 몇번은 꼭 맞아야할까요… 진심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3등급이라도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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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5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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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 정상화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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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이 나온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다들 따듯하게 입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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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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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만 다시 보고 싶은데 뉴런 괜찮을까요?
가즈아
작년에 낙지 텔그 보던거 생각나서 ptsd옴
시간 지날 수록 고대 연대 아무 과도 안되서
님 혹시 교대에서 서강대 가신 분임?
그거는 저일걸요
님도 올해봄?
안 봐요
전 95 95 2(89) 96 98 받고 고떨 서강옴ㅜㅜ 어문 진짜 가고 싶었는데 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