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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은 왜 선거를 밤에 하나요 6

주식 시장도 밤에 열고 

나 분명 논술로대학갔는데 7

논술문제 다시보니까 못해먹겠네 이거뭐냐 

그 시절에는 기계공이 탑이였는데 8

그래도 요새 다시 높공으로 올라온거 같던데요 

뉴런 3회독 했는데 킬캠 48점 엉엉 6

엉엉 나도 한때는 의대를 꿈꾸었는데 엉엉 

작수처럼 나오면 화작이 무조건 유리한 거 아님?? 8

작수 화작 3점 2개가 좀 어렵긴 해서 그런지 언매랑 1컷 2점차이밖에 안나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기 11일차 6

오늘 실모에서 실수를 얼마 안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일만 지나면 수험생활이... 

10시에 코노가야지 8

그러기위해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볼까! 

평가원이 뻔하게 가진 않을 거 같은데 7

인문에 회이트헤드 / 사르트르 / 킨트 / 데카르트 과기에 유체 / 풍력발전기 /... 

나 업ㄱ는 사이에 단톡방에 뭐가 생김 8

평가원이 명확하게 단서를 준다는 것은 5

진짜 엄청 어려운것... 작년에도 수필이 주인공이라는거 그냥 대놓고 알려줬고,... 

야식 추천 6

받음 

안식년을 가지니까 너무 좋네요 6

2년 정도 더 가져도 될 듯 

두각학원 내년 시간표 5

근데 실모 존나 어렵게만 내서 난이도 조절 실패해도 5

"모래주머니" 이거 단어 꺼내면 뭐라 반박을 못하겠음 

잇올 번따 엉엉 6

07년생이고 내년 수능 치는데 이번 수능 끝나고 재수생 눈나 번호 따도 될까요 엉엉... 

그 시절 나형대이동 6

민족대이동에 버금나는 나형대이동.... 6평치고 나면 갑자기 반 30~40%가 나형런함 

누군가 수능 난이도를 묻거든 6

고개를 들어 ebs 표지를 보게하라 

휴릅 해야지 6

1억 덕 못 모을 거 같은데 

이원준t 타수 왜이리 낮아짐..? 6

이정돈가 싶네 문학 강세라서 그런가 작수가 

가형 3은 꽤 수학을 잘한다는 느낌이었는데 5

리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