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갈 해도 안 해도 매 순간 불안하면
뭐냐뇨이
걍참아야지머
느껴지는감정을어떻게참지
불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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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은 작수급 문학도 작수급 독서는 6평급 수학 작수 22번처럼 간단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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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2는 떠줄거같음 사실그래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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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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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잠 2
어차피 내일 오후 수업이라 괜차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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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와 시발 문학 20분컷ㅋㅋㅋㅋ이러면서 화장실 시끌시끌 24: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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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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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팔입어도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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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다보면 6
몇년째 나는 제자리인 느낌 발전해서 떠날때도 됐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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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택과목은 평이해야함 작수처럼 나오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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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4 뜨고 잘찍으면 2뜨는데 김종웅쌤 3시간 한국사? 그거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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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표점도 작수가 젤 높고 작수가 1받기는 가장 어려운 시험임 22때는 독서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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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네 15
원하던 결과가 아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기. 멘탈 부여잡아 내일 꼭 이 글 봐야해 나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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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 차단하는거랑 영어 성적이랑 뭔 상관임?(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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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한 그릇 6천원하던 시절 국밥의 낭만을 아느냐 돈이 궁했던 시절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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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라 11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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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실모는 킬캠2회가 전부 실전경험 없어서 12번에서 막히고 못넘어가서 14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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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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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st.mensa.no/Home/Test/unknown ㄱㄱ 댓글로 서로 공유하자
딱 본인이 지금 그럼
생각하는것을 그만두기
참다보면 무뎌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