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안 불안한게 맞는거임?
긴장도 거의 안되고 걍 하루하루가 무난하고 버틸 만한데 긴장을 가지는 게 좋을까요..? 저도 가지고는 싶은데 위기의식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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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욕도 잃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배모 오지모는 왜자꾸 2,30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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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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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길이만 긴 일개 고전시가 1인데 사실 문제를 어떻게 내냐에 달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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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2/24보다 어려우면 백분위 98 이하는 한지문 통으로 날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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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30 정도의 문제는 미적 30에 나올 수 있을까요? 9
그래도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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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체감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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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적당히 어렵게(23화작~24화작사이 난이도) 독서:딱 24수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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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실모 보면 10
15,30을 가장 많이 틀렸군. 15번은 깔짝깔짝하다가 못풀고 30번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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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그대로 깨지겠네 제발 내일 학교에서 나의찾기 신호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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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카메라 vs 비타민k 헤겔 육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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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루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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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으로라도 강e분 들을까요? 혼자 정리하려 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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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전부 47이였었나 이때 사람들 다 쌍욕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탐런의첫번째기회였다죠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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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취향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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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렷. 1
학원으로 갓!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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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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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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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15%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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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왤케 뭔가 애매하지... 이거다 싶은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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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어는 끝나면 일단 좀 시끄러움 신나서 답 맞추는 현역들 조심 불국어는 끝나면...
간절함이 있음?
ㅇㅇ.. 목표대학 생각하면서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왜 이렇게 태평해지는지 몰겠음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
ㄹㅇ 별생각 없었음
그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용 ㅜㅜ
논술 합격할 수 있다는 논술쌤 말만 철썩같이 믿고
9모 이후부턴 그냥 최저만 맞추자! 마인드였어요
저도 전과목이 아니라 최저과목만 하다보니 마음이 풀리는것 같네요...ㅎㅎ 그 과목들을 꾸준히는 하고있지만요
열심히만 하고있으시다면야 긴장은 안할수록 좋은듯
음 전 작냔에 아무생각 없었어서 긴장감도 없렀어요 근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대부분 다 그런다고 꼭 님도 그럴필요는 없죠 평온하면 좋죠!
저도 그럼,, 다만 중간중간 지킬앤 하이드마냥 불안감 max일때랑 평온할때랑 오락가락 엄청 하는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