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관한 글은 쓰고 싶지 않지만
달리 표현할 방도가 없어 글을 남겨요
그냥 이제부터 우울글 안쓰고 그냥 참고 살게요
불쾌한 글 지속적으로 올린 점 죄송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안 자요.. 몸 상해요
-
아니 내가 준다는데 헌혈의 집 당신들이 왜 거부하는데. 왜 혈관이 안 보이냐고
-
컴공 무물 / 질받 18
새벽에 할 게 없어서요..
-
어려운 것만 다시 보고 싶은데 뉴런 괜찮을까요?
-
해리스는 60%, 트럼프는 47%…이 두 숫자가 美대선 가른다 [미 대선 D-30 | View] 1
‘60’ 그리고 ‘47’. 오는 6일로 정확히 30일 앞으로 다가온 11ㆍ5 미국...
-
변표차별 드가자 0
과탐러의 유일한 구원 ..
-
아무도 없다 흐흐
-
좋은 아침이에용 1
오늘도 열심히 해봐용
-
현재 고2고 진로가 아직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ㅜ.ㅜ 아마!! 넣는다면...
-
돡붕이의 24시즌 결산 정규시즌 74승 2무 68패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
지금 영화 한편 뚝딱하고 한능검 강의 좀 듣고 오늘 하체 하는 날인데 오늘 쉬고...
-
간략한 지표 비교 22 24 국어 만표 149 150 국어 만점자 수 28 64...
-
내 세상이 무너졌어
-
문디컬 4
수능 본지 4년된 아저씨가 문디컬 도전해보려합니다. 본래 이과였고 대학도 공대아닌...
-
사랑이 변하나요? 죽을때까지 약속아닌가요?
-
수원대 논술 8
수원대 수리논술 할만한가요 경쟁률 9:1이고 수학3고정 국어4고정으로 뜨는데
-
얼버기 1
-
커뮤니티의 여자 얼굴은 상상속에서 이상형의 얼굴에다 귀엽고 소심하고 착한 이미지가...
-
긴팔 입으니까 2
기분이 이상하넹
근대 님 09아님?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안하신가유 ㅠㅠ
no worries
뭐임 님 무슨 글 올리심
어린 나이에 벌써 고등학생이랑 견줄 만한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