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 1회독 할 때 학습법 고민
(고2) 현재까지 문풀 3번 정도하고 오답하고 있는데
3번씩이나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풀리는 문제랑
손대고 어느정도까지 끄적대서 풀었지만
틀린 문제들이 나뉘잖아요
1. 아예 못 푼 문제도 포함해서 해설강의 듣는다 (전 문항)
2. 맞은 문제랑, 풀었는데 틀린 문제만 듣고 주기적으로
아예 손도 못 댄 문제를 풀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을때 마지막에 듣는다
이 두개중 어떤 방법이 효율적이고 도움이 될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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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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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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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도저히 못하겠어서 3 방어만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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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해라 씨8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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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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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십몇년전에는 9
닫힌구간이 아니라 폐구간이었데요 어제 일하면서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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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면 시간충분+맞아도 배울꺼 있으니까 4점 전문항 해설 들으시되, 순서를 맞은거랑 틀린거 해설+다시 풀기- 못 푼거 재시도- 못 푼거 해설 강의 이렇게 ㄱㄱ
중대 넘 멋있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