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십몇년전에는
닫힌구간이 아니라 폐구간이었데요
어제 일하면서 알게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들어갈땐 교원대 나올땐 서울대!
-
사수 3
.
-
흠 영어 무섭네 4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
방송에서 하라할때 함 아니면 감독관이 하라할 때 함?
-
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
연경제 고경제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거임?
-
쎈 3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
음음
-
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
쿠쿠리 어디감? 2
어디갔써
-
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
안하도록하겠습니다
-
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
정상으로 언재 돌아오지 그냥 참고 하는 건기
-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
문제를 많이 틀렸기 때문임
-
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이감 기준으로 원점수가 15점씩 왔다갔다해서... 수능날 아침...
-
ㅈㄱㄴ (시대 강사 중에서)
ㅋ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남
근데 학교나 학원 쌤들이 옛날용어 그냥 쓸때도 많앗었어가지구..
아하
미적분학 교수님이 개구간 패구간이라고..
개구간 폐구간이라고 하는 쌤들 많던데
작년 화작 물고기 눈알 개폐 햇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