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중에 제일 재밋는건 문학
문학공부는 공부라는 느낌이 별로 안듦... 존잼 특히 현대소설파트 좋아했음
그냥 작품읽고 감상하는거잖음
그래서 수능에서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물론 문학론에 입각해서 문제 풀어야겠지만은 차라리 독서 화작 문법 비중을 늘리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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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6모 백분위 88 9모 84 수학 확통 9모 백분위 80 6모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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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빡빡이 1
찍맞이 있지만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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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백93 근데 저게 시험지 난이도로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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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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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왔다갔다 하는데 수특 수완 영어 단어 외워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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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강패스가 이투스만 있는데 생명이랑 지구 인강 선생님 추천해주 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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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화작 100이 1등급 안 나올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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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많아서… 글올립니다 올해 6,9평 모의고사 통해서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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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스하는중인데 이거 스킬양이 버그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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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만점 표점이 어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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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화작 1컷 100점짜리 시험지는 아니었음 화작도 약간 더 난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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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선된 게 없고 제자리걸음을 한 느낌? 그런데 푼 문제가 틀려도 기분이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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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로만 풀리는 문제가 꽤 많은데 이거 원래 이럼? 보기랑 선지랑 서술범주 ou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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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수능에 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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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면 2등급 나오고 잘 보면 1등급 나오는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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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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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언매 96점 1이라 치고 기하 84점인데 계산실수 1개 틀린 거 보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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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싹 사라짐 한 10개밖에 안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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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할만한데 기하가 개어렵네 원래 기하에서 잘 안틀리는데 27,28,30 나감
아니.틀렸어
제일 재밌는건 멍뭉이
멍뭉!!
멍멍멍 뭉뭉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