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과의 게임 이론
2509가 역대급 물모평이니 2511은 역대급 불수능이겠지?
-> 평가원이 이를 예측하지 못했을 리 없으므로 물수능을 낼 가능세계가 있지 않을까?
-> 평가원이 이 예측을 예측하지 못했을 리 없으므로 불수능을 내는 게 정배지 않을까?
-> 평가원이 이 예측까지 예측했을 것이므로 물수능을 낼 가능세계가 더 확률이 높지 않을까?
무한반복.. 그냥 공부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적중예감같은 빡빡한 실모도 30분 내에 다 푸시나요...?
-
내일 닉변 가능인데 23
닉네임 추천해주시면 맘에드는거 보고 2000덕 드립니다
-
다들 멈춰봐,,
-
ㅇㅈ 4
그것은 바로 "한유진"
-
그저 대대대
-
옆방에서 긴경호노래부르길래 락땡겨서 윤도현노래 조지고 Hozier- Take me...
-
10일 뒤면 우리에게 올 거야
-
으하하 뜨겁다,,
-
심찬우쌤 오르비 계약 올해로 종료인데 내년에는 메가 가시겠죠?
-
질받 한번만 6
해볼래요... 암거나 다받아요
-
질문해봐라 이것들아 21
ㅇㅇ
-
국어 ㅇㅈ 4
평가원 커하 사설 커하 올해임
-
나도 인증해볼까 6
절대 안함
-
어떻게 커뮤에서 이렇게 자기 얼굴 까는 문화가 지속된 건지 참 신기함
-
난 개존나짱이다 8
수능을 씹어먹을거야
-
조의금은 여기에..
-
독서 기출 지문 다시 읽으려 하는데 제가 예전에 분석하면서 필기해놨던 교재 읽으면서...
-
드디어 패치했냐?
-
친구도 없는데ㅋㅋㅋㅋ
-
기하 검색하면 포"기하"기 얘"기하"기 이런거 뜸
수험생은 공부를 어렵게 했을때 무조건 유리함->평가원은 수험생의 입장을 알고있음 이거 절대우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