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떡밥에 미리 연계 예측하자면
• 사회
법이 나온다 -> 수특 245p 다국적 기업의 우주 개발을 막기 위한 국제법
경제가 나온다 -> 수완 213p 실업 급여에 대한 상반된 평가
• 과학/기술
수완에서 내고 싶다 -> 수완 140p 풍력발전기
수특에서 내고 싶다 -> 수특 192p 골딩햄의 음속 측정
• 인문철학
수완에서 내고 싶다 -> 수완 14p 쾌락주의
수특에서 내고 싶다 -> 수특 76p 생태철학
다른 건 몰라도 국제법은 ㄹㅇ 삘 옴. 작년 경■식 보도 보고 느낀 삘 그대로 옴. 작년 EBS에서 선/거 방송 보도랑 그 문제점만 제시하고 해결책은 떡밥으로 놔두고 끝낸 게, 올해 EBS에서 기존의 국제법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다국적 기업이라는 문제점을 (가)에서 제시하고 해결책은 은근슬쩍 넘어간 걸로 그대로 반복되고 있음. 다만 상상이 이 지점을 파고든다면 (나) 문단 마지막에 뿌린 개도국과 국제 체제 떡밥을 회수할 가능성도 있음. 상상이 개도국 떡밥 회수하면 반대로 가는 거고.
실업 지문은 또 왜 저렇게 자세하냐, 그냥 이것도 뉴스 보다가 갑자기 삘 온 거. 6•9모 보면 경제 소재(RPM, 스톡옵션)도 법으로 낸 평가원이 갑자기 미쳤다고 '히히 케인즈 발사'를 시전하지는 않을 거 같고, 결국 법이나 제도로 가야 되는데 그냥 딱 저게 생각남. 저것도 행정학 책 몇 개 참고해서 2411 경■식 보도처럼 [A] [B] 만들고 <보기>에서 2506 과두제처럼 허수아비로 단체로 의문사시키면? 평가원 입장에서는 기분 좋을 거임. 저렇게 나오면 24사관 공적연금제도 지문에 이중차분법과 경■식 보도 한 스푼 곁들인 지문이 될 거 같음.
일단 이감 중요도 소문을 수집해야 더 정확한 예측이 될 거 같기는 함. 왜냐면 인문 제외하면 이감에서 B 준 것만 나왔기에. 대동법도 원래 넣으려다가, 어그로가 너무 끌린 거 같아서 뺐음.
원래 이런 건 변형 지문 자료랑 같이 넣어야 맛도리인데, 같이 못 넣고 뻘글만 싸서 ㅈㅅ. 그냥 헛소리라 생각하고 넘어가주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도 없는데ㅋㅋㅋㅋ
-
없나..
-
이래도 까?
-
사진은 sin함수 그래프임 Sin(pi+세타)=-sin(세타)임을 다들 알고...
-
이왜진
-
여대 미대 질받 10
여대 or 미대에 관해 질받해드림 순수 궁금증 이런거도 ㄱㅊ
-
지금 이시기에 현실적으로 국어 점수 올릴 방법이 연계인가요? 3
이감 중요도 높은것들 위주로 연계 보는거?
-
잘잤다 0
.
-
집에만 있으면서 0
여자친구 생기길 바라는건 아무래도 좀 말이 안되는듯 에휴이
-
하지만 올해는 불가능.
-
페이커 파엠 안주면 진짜 주작이다
-
진짜 비상났는데 어카죠?
-
궁금..
-
아니 쓰자마자 15분만에 이건 아니잖아...
-
민댕이이지랄하는거이제진짜더이상은못봐주겠다개미털기씨발
-
이번에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대성패스 구매 후 아이디 기재해주시면...
-
가장 불안할 때고 공부가 미완성 된 거 같아서 이 시기에 올라오는...
-
나만 그런거 아니지? 걍 지금 씻고 독서실이나 갈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