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등급컷은 언제쯤 발표하나요?? 언매 100 확통 80(찍맞X) 영어 90 생윤 50...
-
https://orbi.kr/00069718295/98%ED%8B%80%EB%94%B...
-
5회였나 60점대떴었는데 요즘은 시간도 많이 안 부족하고 얻을것도 있는게 맘에 드네용
-
서울 연고대 성균관대 서강=경희=동국 건대랑 동급이라니 (일단 설명하기 쉽게...
-
전 4살때까진 기억 희미하게 남아있는듯
-
닉변 완료 2
의지를 잇는다
-
후훗 어떤가요 わたしの彼女가 흐아앗!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몸이 돼버렷!..!
-
이거 진짜 왜이럼 아 스트레스 개받음 블랙도 아니고 화이튼데? 이게맞음? 40점대 넘겨본적이 없음
-
운전기사분이 경제학과 84학번이심 명퇴하실 나이시긴 한것같은데 왜 택시 하시냐고는...
-
김승모1회 기존의 선지판단 방식으로 문학풀었는데 의문사 좀 있네요 사설특유의 그...
-
★국어 단백질접힘 교수님출제포인트 기출로 오픈합니다! 9
개인적으로 출제중요도 2~3순위 제재입니다. 단순 변형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교수님...
-
미국 대선이구나 0
오호
-
왜 많은거지
-
이 꼬마 자동차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꽃을 매달고 달려야할까?
-
동아시아사 질문 5
3번 문제에서 (가),(나) 국가를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네요... (가)가 남송인...
-
22틀 아니 근데 22번 동치조건이 저거였나 잘못해석해서 걍 접근도 못했네 20번이...
-
...진지하게
-
수학 개고자인데 1회 84뜸.. 20번 틀린거 아쉽긴한데 확통은 다맞았음
-
무서워... 내가 일을 한다는게 상상이 안됨
-
사샤 살려내 10
-
나 이제 어케 살지 11
아이리 칸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지 진짜 정신 나갈 거 같아
-
어때요?
-
언매 질문 7
그는 나와 다르게 팔이 길다 이거 부사절이 문장 전체 수식하는거임? 아님 팔이...
-
듣기도 안심할 수 없다 ... 듣기 실전에서는 잘 안들린다 .. 등등의 이유로 진짜...
-
EBS 문학중요도 받을 사람? 607
좋아요 50개 넘어가면 EBS 수특수완 문학중요도 오픈할게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
사만다 파이널 3
적중예감 보통 44~50인데 사만다 파이널 44 41 41 ㅈㄴ 어렵네........
-
안녕하세요 EBS와 연계하여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러닝코리아 입니다....
-
아오
-
흐흐 취중공부 5
공부 효율 up
-
늦었지만 11덮 응시후기입니다 국어(언매) 100 전반적으로 무난하긴 한데 뭔가...
-
3드론 0
아무리봐도 개사기임 내가 왜안했을까
-
건동홍 건축공학과 가능?
-
궁금한 점 3
대학 입학할 때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잖아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만약...
-
152일차
-
나 좀 쩌는 듯
-
나는 재수해야될것 같다는 생각 현역 9모때부터 들던데ㅋㅋㅋ
-
한국사 자료 8
https://orbi.kr/00055206215 언제나 그랫듯... 수능 진짜...
-
꒰ ⸝⸝ɞ̴̶̷ ·̮ ɞ̴̶̷⸝⸝꒱
-
제 남친 소개할게요 19
다들 여친 소개하시길래,,,
-
공부하다 갑자기 앞에 깨져있어서 1주는 버티겠지 하고 그냥 썼는데 실모 오답하다...
-
22 30틀 92 21번 어렵고 15번은 신박했음 28번이 좀 쉬워서 놀람 21번...
-
팔취있네 0
부담스러웠나 잘됬다
-
사범대 안에서도 복수전공 가능한가요?
-
가천대 논술 지원했는데 인강이나 책같은거 추천할만한거 있을까요
-
현재 07년생 예비고3 입니다. 이제 내년수능 대비를 하기위해서 국어 강사 한명을...
-
실수 학생 책구매가격 포함 기준으로 해도 2~300만원에 전과목 커버 아님? 1년동안
-
수능날은 진짜 평소 가볍게 넘어가는 6번7번8번9번10번 이런것도 뭔가 뭔가 진짜...
-
피파 조지고 있으면 뭐라고 생각함?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