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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검색해보니 대충 굵직한 내용 비슷하다 근데 뉴런이 좀더 자세하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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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3회 해설듣다가 생각해본거임) 평소에 시간없어서 가,나지문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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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11월 9일 토요일에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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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그냥 공부하는데 은근히 그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구요(진짜 좀 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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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일1실모 2
국어 1일모실모 ㄱㅊ아요? 수학 안 해서 국어에 하루 7시간 정도는 투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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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s1-1 2
53점 ㅋㅋㅋㅋㅋ 개그치 박살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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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90 독서 3 언매 1 근데 앞 회차들 성적이 70점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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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ID ohminseo0510 메가커피 다같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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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도 땃엇는데 다까먹고 5등급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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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먐미 자랑 14
ㄱㅣ 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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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대한 공격은 12
곧 나에 대한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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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vs적생모 평균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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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니고 4
수학을 잘하고 올해 1월달쯤 18레벨이였던 사람 그 사람 내친구임 나한테 ‘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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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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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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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0
79 화작에서 17분 씀 난이도 왜 이럼? 풀어보신분들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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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행사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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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재경직이면 공무원에서도 최상위 직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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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들은 이미 잘하니까 저녁에 이감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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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려운거 맞죠…? 70초반 떴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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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대소설, 수필은 비연계로 보지만, 요청에 의해 아래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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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요즘 폼 보면 이감,상상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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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그 0
그 전 회차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시그모 시즌3(9회부터) 9회 45 10회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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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때는 서버 임대라도 해봐라 매일 지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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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2
이거 g(t)구해서 마지막에 계산 어캐하나요? 말도 안되게 더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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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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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국어 등급컷 알려주실분ㅠ 1컷만이라도 언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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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3 실모 첫 1등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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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이 먹고 대학 다니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는듯 11
21-22살이 신입생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27살 이상? 이정도? 솔직히 세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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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문제 중에 4문제 정도 빼고 다 헷갈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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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같은거 어떻게 뚫을지 감이 안잡히는데 국어황 분들 팁 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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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질문 7
닫힌구간에서 b가 f1(x)가 있어야 하는이유가 첫번째 탄젠트 그래프 이후로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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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갑자기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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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게 느껴져서 짜증남빨리 수능 끝나고 감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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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2번틀 화작 42번틀 개인적으로 1회보다 쉬웠다고 생각하는데 왜 예상컷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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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짓적< 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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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 답변좀 0
https://orbi.kr/0006973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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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은 됨? 문학 손가락걸기하다 좆박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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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애가 와서 같은 학교니까 인스타 맞팔해요~ 라길래 맞팔해줬는데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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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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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도 두번함 정오표도 렉걸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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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야겠다 8
원래 국어 3등급나오면 진짜 개.빡쳤는데 괜찮아 수능장에서 3등급 나와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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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오는거같아요 심장이 너무 도키도키(?)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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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가요? 5-4랑 24점 차이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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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은 학교에서 수능치면 무조건 만날까요 수능치는거 비밀로 하고 싶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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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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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쳤구 25 이번에 가볍게치고 26마지막으로쳐볼 예비삼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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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긴장되고 하면 귀마개 낌으로써 자신의 심장박동 소리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