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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때매 지금 자긴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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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https://youtu.be/CpJo0MnQIpg?si=jfCkHkLtBc9Kz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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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재수생 대상으로 생명과학1 커리큘럼+교재 전부 무료배포 준비해봐야겠네요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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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읽고 풀기 했는데 언매 막순서로 풀어서 시간 없으니까 대충 문제보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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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나오자마자 단어장보고 집가서 국어또 국어실모 벅벅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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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당일 밤 1컷이 83으로 잡혔었음 헤겔과 브레턴우즈의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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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4
과민성이라서 내신이랑 모고 시험 당일에 긴장을 ㅈㄴ 해서 항상 셤 중간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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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찾기를 풀어야되나 171920 풀고 43 44 45랑 도표품 듣기다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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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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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vs대성 4
10모 기준 322(국수영) 예비 고3인데 언매 확통 쌍지 ( 한지 세지)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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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뭐 개념 안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어휘력 문제인가.. 솔직히 난 3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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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5
안녕하세요 글은 첨 써보는데 너무 착잡해서 조언구해요.. 화욜부터 몸상태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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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파이널 0
요즘 생명 실모들 비유전에서 시간 오래걸림 + 1 2개씩은 꼭 틀리는데 이거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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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먹을력고 했는ㄷ데 요플레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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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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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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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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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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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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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맞았다고? 싶어서 자세히 보면 풀이가 엉터리인게 왕왕 있음 답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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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 학교 원서 넣음. 빠는 학교 원서 안넣음 갈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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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엔 자기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참아가면서 꾸역꾸역 멋지게 살아가는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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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5나 30이나 정수에 반응해야하는게 너무 싫다 진짜 절댓값이 차라리 나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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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보니깐 수능 부적을 주던데 11월부터 주는 이벤트 그런거면 뭐라도 하나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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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아이스크림 제조법도 물질문화인가요?ㅜ 여태까지 레시피같은 것들 다 비물질묺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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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읽을 때 뭔가 이상하지 않았나요 다맞긴 했는데 (가) 2/3지점부터 뭔가 매끄럽지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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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럼 진짜 real 오르비 친구 말고 누가 나한테 말하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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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질문 2
26번 이거 5번은 왜 답이 안되나요? 답지에 B에는 직접제시가 없다는데 B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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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만 더 일찍 시작할걸" 생각하는 반수러 없나 4
그게 나임... 6월전에 시작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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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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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수능 국어 역설계라고 치면 나오는 영상처럼 국어 푸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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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텔그 캡처글에 ㄱㅁ이라고 댓글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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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0
판정 의문문이나 설명의문문 어미 보조사 다외운 사람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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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1
승리는 갸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victory belongs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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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거 뭐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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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KY랑 비비는거 맞지않냐? 솔직히 서강대 중경외시 급으로 내려야 됨.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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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저점수만 나오면 수능 몇정도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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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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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3
간접전파와 직접전파는 그대로 문화가 정착하는 거고 자극전파는 직접전파나 간접전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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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5 공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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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능 보기 전 꼭 외우고 가야 하는 관용표현들 정리 15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겸, 시중 유일한 문법&구문독해 독학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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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네 0
올려치기 훌리글 올라오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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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비 국어 1등급 비율 55:45 수학 1등급 비율 75:25 의대 or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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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종강선물 오렌지 티 어디 브랜드꺼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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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강k11회 97점 나와서 기분좋아서 점심에 상상10회 풀었는데 78점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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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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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중2병 감성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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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비문학 소재/물리/화학 지문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질 필요 없는 이유 37
안녕하세요. 지금은 비문학 소재에 대해 잠깐 다루어보려고 해요. 혜윰 모의고사...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