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헌데 주차장에서 운전하다가 벤츠 긁어서
차주가 5000만 원 요구했는데
엄마가 합의봐서 500원 주고 끝나는 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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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100점 22.28.30만 특이점이고 평이한듯 근데 30번 풀이가 정석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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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이 4가 말이되나 그냥 개씹불국어에 수학은 9번부터 준킬러 도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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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말인데요 0
수능은 서바급으로 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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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다 맞아도 백분위가 96 99 93 97 무려 평균백분위 96.2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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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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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앞에 7은 처음이다 이 시발 수학 두문제 차이 = 백분위 13 차이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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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수망했네 0
실화냐 진짜 가채점이랑 다른것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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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칠 일이 없는데 그니까 파이팅들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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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더 잘하자 원점수는 다른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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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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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0
아수라 이거 마흐 양동이 어쩌고 하는거 ㄹㅇ 이해하나도 못하갰는데 버릴까요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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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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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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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랑 가채점표랑 답 다른거 영어 하나 경제 하나 있는데 지금 성적표 확인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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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2틀이어도 평백이 98이라니 젠장, 평가원. 난 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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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대 의대 집단 휴학 승인에 “매우 부당” 1
“강한 유감… 현지 감사 추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학생들이 낸 휴학계를 승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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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다 1-2등급대심? 한 과목 3이나 4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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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어떻게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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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청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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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백분위 89뜨네 시바 설마 마킹실수?.? 하 미친거아냐 수능 때 이러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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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쉽게 내면 됩니다. 기하요? 그건 알아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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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틀 95 1
2등급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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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때 각하께서 킬러 아닌 ’특별한 문항‘들로 ’정상화‘ 해주실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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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06 수학 표점 123 영어 2등급 탐1 표점 68 탐2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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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틀 92랑 93이랑 통합된건가 130에 95네요 1등급이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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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만백 99 3
대 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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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2829는 전형적이긴 했는데 아예 퍼준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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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5면 5
공통 2틀인데 등급컷 몇인가요? 모교까지 못 가서 알 수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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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3등급됐냐 8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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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9모 ㅇㅈ 14
남은 기간동안 국어 극복해서 닉값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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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임 쌤들는 나에대해서 극호 극불호가 분명히 나뉘고 대체로 이과쌤들이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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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진짜 나 입시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없고 나 잘되라고 사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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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보내는데 9
통화중이라고 하네요 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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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려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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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1틀 94는 몇등급일까요?? 그리고 생명 45는 2등급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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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에서 1학년 1학기 내신말아먹고 특히 영어가 진짜 안돼서 그냥 수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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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순삽보는 눈이 달라짐 근데 9덮은 일치불일치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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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너무한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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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받으신분들 1
언매 -4 공통 -4 92 2인가요 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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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언매 0
공통2틀 95인데 백붕위 9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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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이 4라고? 14
나 진짜 5인가보다 11211 -> 51112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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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33이면 원점수 몇 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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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퇴한 고2 인데요..의대목표로 물1화1선택해서 공부중입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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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시험하나 잘보면 되는데 수시는 공부 안하다가 하게된사람은 걸러짐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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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일수록 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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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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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모든것은 우리세계(A)또는 다른세계(A^c)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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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점 1
공통 1틀이면 1등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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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으신분들! 기하 88점 표점 하고 백분위 어떻게 되셔요?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