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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년생이에요 미래에서ㅏ 왓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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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고있는데 만약 지거국이랑 건동홍 쓸 수 있는 성적이라면 어디 가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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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학질문이다 12
이걸로 라면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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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또 낙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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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려했는데 10
2시간 동안 논술 쓰고 나니까 너무 힘들다. 해설강의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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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엔 10
현역땐 멘탈부여잡기햇던듯 그냥유튜브수험생그런거보면서울고 재수땐 짐쌋음 수능끈나고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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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2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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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랄낫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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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할때가 제일 하기 싫고 그러네요.. 수1,2는 이제 익숙하고 재밌는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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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네요 11
저도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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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잘 안느껴지긴하는데 진짜 개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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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팔 하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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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슨 영화나 그런 거 본 다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관련된 거 찾아보는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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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문제 ㄷ 선지인데 A가 감속팽창 B가 가속팽창입니다. 감속팽창과 가속팽창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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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혀하는것도 보기안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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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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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탐 모고 3개 과탐 기출 100문제정도 품 그냥 과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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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못보면 8
집에서 1시간 40분 통학해야되서 무슨일이 있어도 잘봐야함요.......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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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풀어보실분... 선지구성이 좀 납득이안가요
신기하네 왜그런다고 생각함? 공부방식을 중간중간 바꾸셨나
바꾼 게 없어서 더 의문이에요 작년엔 국어 공부를 아예 안 하고 받은 성적이라 뭐가 달라진 건지 파악도 못하겠어요 사설도 1후 2에서 4까지 왔다갔다 해요… 쉬운 시험 어려운 시험 차이도 아닌 거 같고 ㅠ 뭐부터 문제인지 가늠도 못하겠네요
섣불리 조언을 못하겠네요 ㅠ 신기한 케이스네 정말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기출 연계 실모주간지 안 가리고 다 공부하긴 했는데 공부를 하든 안 하든 이러니 매번 의문이었거든요 제가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가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