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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으면 보여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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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 20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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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도없고 애인도없어서 오르비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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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2-10 하나 남아서 실모가… 바탕을 풀지 뭘 풀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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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과나 현재학과 알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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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블부이 잔다 15
잘자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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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있음 어그로 아니고 ㄹㅇ임 아는 척 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 뭘 하진 않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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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킬러배제 이슈이후부터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이것도 저격먹었었나요..? 무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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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멋진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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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25 6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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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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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도 망했고 3
성적도 망했고, 멘탈도 망했고, 암기력, 사고력, 통찰력, 문해력, 독해력 그냥 다 망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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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유일무이의 존재, 롤이라는 단어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 누구든 이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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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라 댓글 달리던데 옛날에 유명 컨설턴트? 민트테 이상 유명한 분이 ㅇㅈ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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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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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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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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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핑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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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많이 나대버려서 걍..암생각없어짐 그래도 ㄹㅇ로 알면 혼자만아세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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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진짜
하는 방식 자체는 저랑 비슷한데, 님이 저기 표시하신 부분들 다 님이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들인가요?
지문 풀면서 헷갈리지 않거나 확실히 아는 부분인데 굳이 다시 표시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그냥 강의 들으면서 "아 내가 잘하고 있구나"하면서 넘어갈 부분이지 않나 싶은데
문학을 워낙 못해서 몇개는 그냥 알겠는 것들이지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건 없도록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말씀 듣고 나니 너무 당연한 사실 판단은 넘어가도 될 것 같네요
아 그건 맞죠
헷갈리는 건 정확히 하고 가는 게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