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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제는 하늘의 뜻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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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생명 2
다 맞게 푼 거 같은데 (나)에 저기있는 거 x라는걸 어떻게 확정하죠 남자세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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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컬렉션 0
김기현T 컬렉션 좋나요...? 마지막 실모로 적당한 실모 찾고 있는데 주변에서 평이 종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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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총기 13
국어(92) 독서 무난했는데 문학부터 풀었으면 몇문제 날렸을듯(그게나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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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칼럼]수험생의 불안감: '사고 억제 반동 효과'를 조심하자. 2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힘든 수험생 분들을 위로하는 글을 올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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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오류 2
ㄹ 어차피 사기라서철회 안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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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어 어려움 1
너무 어렵고 길게 나오는데 사설은 하. . . 그나마 평가원이랑 비슷한건 ㅇㄷ인가용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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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1컷이고 평가원 기출 준킬러까지 1회독한 상황이어서 겨울방학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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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들을건데 누가 나을까요 고2모고 기준 2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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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작년 수능은 3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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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래도 되려나 직관으로 해서 1분컷함 수능때 말리는거 아니겟죠 ㅎ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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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3
김승모 1회보다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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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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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생명 12
50 걍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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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고 강기본이랑 반응 스위치온 듣고 백분위 29에서 94까지 올렷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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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그만두시고 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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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문 다 어디서 본 내용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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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더프가 9월 11월이라 9덮 79 81 85 50 43 11덮 80 96 86 5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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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까지는 다 맞아요 (틀릴때도 있음 1~2개) 15번 ~ 20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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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강모가 기억이 올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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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만 공유 해주실 천사 분 계실까요?? 사례비 5만원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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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윤사 1
48점 1인가? 2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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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 울어서 다시 감정이 건조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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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왔다 6
씻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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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존나 못만드네 세사 20번은 답도 없는데? 시간 ㅈㄴ 아까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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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이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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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 뽀록이었나 9평은 꽤 잘봤는데 오늘 더프 언매부터 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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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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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인강은 안그럴텐데 토익이나 각종 자격증 인강 사이트들<-요새끼들은 걍 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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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4
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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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가면 현강도 종강인데 왤케 슬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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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한 학생이 풀고 멘탈 나가서 울먹거리며 힘들어하길래 9평 50점 맞은애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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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5
지금 일어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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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에 비해 응시자수도 적어서 글도 별로 없는데 글 검색할라해도 이퀄 e퀄 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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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재밋네요 0
뭔가 재밌는문제가 많은듯뇨 짜치는 문제가 좀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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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발새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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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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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고3 모고치면 공통 14 22 빼곤 거의 다 풀어요 4규,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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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4번 ㄴ 선지 10
20 찍맞이라 50이긴한데 ㄴ선지 판의 이동속도 일정 조건도 없고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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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사 88 88 5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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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곡률이 마이너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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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날이 있는거같아요 유난히 잘읽히고 유난히 답이 잘보이고 일단 오늘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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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하나 꿨어요 13
논술 대박 터지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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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틀인데 언매4틀….?? ㄹㅇ평가원 많아봐야 1틀이었으뮤ㅜㅠㅜ 다시보니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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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갑과 병' 여기 틀린 거 아니에요? 원래 갑이랑은 입양 전부터 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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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다 써 놓고도 틀리는 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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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300개주고 갯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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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저도 고1때 11월에 자퇴하고 23,24수능 봤는데 거의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자퇴 선택 만족하셨나요???
24때 미끄러져서 결국 마지노선인 나이상 재수까지 하게 됐는데 그대로 다니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일단 국어랑 탐구 개념기출 하면서 내신리셋 ㅈ반고 재입학도 고려해보세요
근데 만약 아니다 국어 탐구 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 싶으면 그냥 기숙이나 재종을 가거나 러셀, 잇올같은 독재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좀 늦긴했는데 후회해요
혹시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고2초에 자퇴한 07년생인데 내신이 훨 편해요 저도 정시성적이 지금 서연고까지는 나오는거같은데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제가 여름방학까지 진짜 열심히 정시준비하다가 학교 다시 다니기 시작하니까 내신도 정시도 하기 싫어지면서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멘탈이 약하긴 해서 고민이네요…
저는 고2 5월 초에 자퇴하고 지금 딱 현역인데
그때 당시엔 후회 안하겠지 했는데
꽤 많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아… 그런가요…
내신이 훨 잘 나오던 케이슨데
뭐 여러 사정때문에 자퇴했지만..ㅎㅎ
얼마전에 수시 원서 넣은 친구들 보면서
그 때 제일 후회했습니다,,
지금 바로 결정내리기 힘드시면
2학년 초에 자퇴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근데 모고가 그렇게 나오는데 자사고도 아니고 갓반고에서 4.8이 나올수가 있나요...
뭐 낙생고 이런 분당쪽은 그럴수있음..
제가 중학교때 국영수 위주로만 시험대비하고 하다보니까 내신암기과목 준비를 해본적이 없어서 대충대충 하다보니 결과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 암기과목 사회 과학만 챙기시고 교과 하세요..
1년 정도 다니면서 경험하고 내린 선택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2년도 올해랑 비슷한 생활일테니, 학교생활에 미련 없으시고 대학이 중요하시다면..
근데 생각보다 되게 외로울 수도 있고, 나태해지기도 쉬우니 여유만 있으시면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학원이라도 다니는 걸 츄천드려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자퇴하고 2324수능을 치뤘는데 그 무엇보다 자기가 쉽게 우울해지지않는 성격이라면 전 추천합니다
외로움 많이 타면 비추...
꼭 친구 주기적으로 만나세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데
28수능부터는 정시에서 내신 비중이 커져서
검.고생이 들어가기 엄청 힘들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