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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티젠전 겨우 참았는데 토요일이니까 이건 봐야겄다.. 원래 롤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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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서 미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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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구 쉬웠나여 16
맨날 박다가 처음으로 50점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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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는데 독서 11번 하나틀려서 싱글벙글하다가 문학 이퀄라이저 맞고 산화함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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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4 미 88 영 84 세지 50 사문 39 하.. 사문 저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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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미적 실수 하나 아쉽긴한데 그래도 수능전에 제대로 한번 나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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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물리 4
난이도 어땟나요?? 남은 시험지 풀어봤는데 48나옴 첫 48이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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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이긴 하지만 국어 ㅈ빠지게 했는데 전혀 안오르고 수과탐만 소폭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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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6인데 6
무보1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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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20 다 폭탄이네 19번만 겨우 풂 4페에서 15분 남아서 기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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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양치기 하셈 이퀄 매체 어려웠다고들 하지만.. 저는 독서론 + 매체까지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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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시간 다 잡아먹어서 현대소설이랑 시 남은거 보고 소설은 안 읽고 품 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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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번 틀려서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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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거보다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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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abc같은거 보고 바로 푸시나요아님 지문다읽고 보시나요 11덮 유씨 개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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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보며 걷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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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한지세지 2
난이도 어땠나요? 9평에비해 쉬웠나요? 갠적으로는 수능이였으면 한지 블랭크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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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묵자 6
모두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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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왜 자꾸 떨어지는거지 정법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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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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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매 4틀함 이정도면 화작러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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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1 3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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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 나만 못본건가ㅅㅂ 아님 그냥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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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해 0
머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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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후기 0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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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은 안봐서 제외.. 국어 7>>>>>>>10=11>>9>8=4>5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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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도 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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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나이 30 넘어서까지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4
님들의 의견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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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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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2 독서 사회과학은 연계빨로 무난했고 가나지문 버렸고 문학은 수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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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루 한번만 돌리고 기현쌤 킥오프? 하다가 너무 내용이 간략해서 딴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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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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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후기 2
국어 언매 88/90 가채점표랑 시험지 답이랑 다른데 가채점표 잘못쓴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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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메대프라고 같이 봤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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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확통 89 영어 1 동사 48 세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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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수학 망 언미물2화2 88 81 3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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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사실 4
본인 4덮 수학 53점 받음 본인 6모 국어 2등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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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11덮 0
언매 95점 (15번, 21번) 문학에서 30분 넘게 쓰고 언매까지 푸니깐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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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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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바 면접 오는 분 들이 다 여잔대 다 이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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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같이 컨퍼런스를 가는 꿈을 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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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더프 하나씩 깨는 중인데.... 9덮 수학 ㄹㅇ 뭔가요 그냥 박아서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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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전과목 한번 실모 돌릴려는데 괜찮으면 11덮이나 10덮 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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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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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틀 92인데 9평임..? 발상 수준이 9평이고 9평에서 6평급 계산을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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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93 풀땐 시간 아주 조금 남아서 생각보다 여유있네 쉽나?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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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
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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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Stress) 를 스트렝스(Strength)로 만들자 1
진짜 얼마 안남았다 화이팅
저도 고1때 11월에 자퇴하고 23,24수능 봤는데 거의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자퇴 선택 만족하셨나요???
24때 미끄러져서 결국 마지노선인 나이상 재수까지 하게 됐는데 그대로 다니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일단 국어랑 탐구 개념기출 하면서 내신리셋 ㅈ반고 재입학도 고려해보세요
근데 만약 아니다 국어 탐구 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 싶으면 그냥 기숙이나 재종을 가거나 러셀, 잇올같은 독재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좀 늦긴했는데 후회해요
혹시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고2초에 자퇴한 07년생인데 내신이 훨 편해요 저도 정시성적이 지금 서연고까지는 나오는거같은데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제가 여름방학까지 진짜 열심히 정시준비하다가 학교 다시 다니기 시작하니까 내신도 정시도 하기 싫어지면서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멘탈이 약하긴 해서 고민이네요…
저는 고2 5월 초에 자퇴하고 지금 딱 현역인데
그때 당시엔 후회 안하겠지 했는데
꽤 많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아… 그런가요…
내신이 훨 잘 나오던 케이슨데
뭐 여러 사정때문에 자퇴했지만..ㅎㅎ
얼마전에 수시 원서 넣은 친구들 보면서
그 때 제일 후회했습니다,,
지금 바로 결정내리기 힘드시면
2학년 초에 자퇴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근데 모고가 그렇게 나오는데 자사고도 아니고 갓반고에서 4.8이 나올수가 있나요...
뭐 낙생고 이런 분당쪽은 그럴수있음..
제가 중학교때 국영수 위주로만 시험대비하고 하다보니까 내신암기과목 준비를 해본적이 없어서 대충대충 하다보니 결과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 암기과목 사회 과학만 챙기시고 교과 하세요..
1년 정도 다니면서 경험하고 내린 선택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2년도 올해랑 비슷한 생활일테니, 학교생활에 미련 없으시고 대학이 중요하시다면..
근데 생각보다 되게 외로울 수도 있고, 나태해지기도 쉬우니 여유만 있으시면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학원이라도 다니는 걸 츄천드려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자퇴하고 2324수능을 치뤘는데 그 무엇보다 자기가 쉽게 우울해지지않는 성격이라면 전 추천합니다
외로움 많이 타면 비추...
꼭 친구 주기적으로 만나세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데
28수능부터는 정시에서 내신 비중이 커져서
검.고생이 들어가기 엄청 힘들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