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은 독약이 맞다
고딩때 국어 공부안해도 내신 항상2 이상 나와서 생긴 “난 국어 재능충이야“ 라는 쓸모없는 자심감 작수때 4맞는 업보 치르고 개같이 죽인줄 알았는데 6,9모 잘봐서 나도 모르게 다시 부활시킨거 같음
어제 오늘 퀄모 파이널,이감 파이널 풀면서 다시 범부임을 깨달았는데 또 이럴까봐 무섭다 항상 겸손하게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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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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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성적 4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지구 59 64 75 3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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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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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 횟수만큼.. 자존감이 더 낮아지는 걸느낍니다.. 고3때는 재수까지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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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정든 공간을 떠난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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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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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숨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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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걸로 학원에서 2명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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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안 풀었는데 생각남 .. 걍 킬캠 문제퀄 생각하고 푸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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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올해 3년차고 지구는 3월에 시작했는데 9덮에서 결국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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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오면 숨이 턱턱막힘 연결도 잘 안되고 주제도 잘 안잡히고 글이 ㅈㄴ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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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 시켜도 일욜이라 접수 내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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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한 수 2
상상모고 살까 한 수 살까! 이감은 너무 어려울 것 같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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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4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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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만해도 ㅈㄴ양많고 개념도 모호한데 윤사까지하면 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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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3 2
22번 그래프 vs 식 뭘로 해야 나을지 감도 안와서 버렸는데 뭘 선택해도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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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구사력이 남들에 비해 좋대여.. 맥락을 구성하는데 생각을 한 게 보인다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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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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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기극 아닌가요..ㅋㅋㅋㅋ 지금 교과로 넣은 2개대학은 증원 많이 된 곳이라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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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고 싶다 4
달달한 과자
자만추는 독약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