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좁힌게 사교육 영향력 더 강화시킨거 같음
내 위로 조금만 올라가도 정석 + 마더텅(자이) 이런식으로 공부했었고 해봤자 고3때 뉴분감정도나 들었었는데
지금은 뭐 고1, 2때 이미 뉴런이 교과서 수준이라하고 고3때는 여러강사의 N제 실모 싹싹긁어모아서 푸는게 기본이 됨..
현장 컨텐츠의 영향력도 더 커진 것 같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중에도 안나오려나요.. 아쉽네여ㅠ
-
이퀄 국어 0
문제랑 별개로 지문 구성이 쓰레기임 어렵게는 내려고 정보는 줄이고 싶은데 글은 못...
-
대성 계약종료 1
국어-김민경 수학-정병훈 안성현 지구-김지혁 물리-안철우
-
탐구로 정상화 시킬려했는데 개망햇네 진짜 화학도 1페이지에서 하나 틀림 아오 이 바보야
-
어려웠던거 맞음? 와 약기운때문에 꾸벅꾸벅 졸면서 시험쳐가지고 지문 내용도 기억 안 나네
-
1번 틀리고 관료제에서 잘못읽고 얼타고 애휴..
-
국수 커하 나이따 나이따
-
11덮 후기 1
언 확 영 정법 사문 96 81 100 47 50 확통 실수 안 하는 법 없음?...
-
적성에 맞으면 의사만큼은 아니지만 꽤 벌고(특히 공대) 근무환경 훨씬 좋고 잘...
-
69에 안 나옴?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 이지랄 ㅋㅋㅋㅋㅋ
-
아래 어금니에 있긴한데 얼음으로 검사했을때 많이 시리진 않았어요 그래도 치료...
-
웃기네 5
영어 점수 7덮 100 8덮 90 9덮 100 10덮 90 11덮 100 ??
-
유베삼수생 이퀄 18
92 100 91 33 50
-
3등급 받나요?
-
수능 끝나고 논술 공부 혼자서 기출 공부 하려고 하는데 김종두쌤인가 그 쌤 강의...
-
기조 보면 과학기술이 가나지문보다 훨 쉽게 나오는 거 같아서...
-
11덮 사문 4
아니 이게 맞나 뭐지 9모 백분위 98인데 ㄹㅇ 존나털림
-
일단 난 둘다 쉽긴했는데
-
빠답 좀 부탁드려요...
-
13번 대체 뭐임?
-
어그로 죄송합니다. 원래 n제라는게 애초에 어렵나요? 오르비에서 쉽다고 많이 언급된...
-
수학 채점완 2
미적 100
-
저만 수학 빡셌나요… 물리도 빡세던데
-
11덮 수학 16
13번 문제 진짜 잘낸듯 솔직히 이거 맞긴했는데 59+9a면 이건 a=-6이다...
-
독서 -5 문학 0 언어 0 매체 -3(...?) 언어어려워서 급하게 풀었더니...
-
본인은 남들이 안깨워주면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스타일임 오늘은 집에 가족 없어서. ....
-
중도포기자도 좀있던데
-
11덮 마무리 수능까지 ㅎㅇㅌ (수학 계산실수 3개는 멘탈관리상 호머할거임ㅇㅇ)...
-
사문 질문 5
갑이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으면 이것을 문화에 의한 차별이라고 할 수 있나요?
-
어디서 보나요
-
해모 파이널 0
살까 고민중인데 난이도 어떤가요? 너무 쉬우면 안사려고요..
-
처음보는선지가너무많앗어
-
개쉬운거같은데 개념에서 시간 다깎아먹어서 건들지도못했네..
-
11덮 생명ㅅㅂ 0
풀다가 찢을뻔
-
언매 100 처음맞아보는건데 아 정답률개높을거같은거틀렷네 아
-
팀가람에ㅜ안나와있는데 아시는 분 있나요…? 푸신분들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
98년생 불쌍한 점 31
수능 체제 3번 바뀜 18수능 -> 영어 절평 21수능 -> 교육과정 변경 22수능...
-
문제들 선지가 출제선을 넘나드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진짜 치사한 시험이라고 느꼈음
-
뭔 13번부터 쳐 막히냐.. 세상은 국잘수못에게 넘 가혹하다
-
학교축제 2
이제 피곤하다..
-
더프 사문 5
나만 관료탈관료 문제 꼬임?
-
핸드폰에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수능전까지 잠그려구요 고2때부터 여기서 정보같은거...
-
이몸 등장 0
11덮 채점후 후기올리겠습니다 (한국사 킬러배제 안하냐)
-
80후에서 90초로 잡힐듯 아님말9
-
해야함? 물론 13일 남아서 좆된거 아는데 재수 고려중이라
-
국어 비문학 제제에 도움받을때 있어요? 일단 본인은 물지라 체감 0임 ㅋㅋ 그나마...
-
이젠 모르겠다
-
사문 실모 나만 1
난이도 체감 사만다 >> 적생모 >> 적중예감 인가 적중예감 개망해도 42점 밑으로...
-
병훈쌤 0
마지막n제 잘 풀게여 감사했습니다
점점 다들 고여가고 있어...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학력고사 아닌가요?
범위 줄인게 학습 부담감 가중시킴
옛날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현강 컨 처음으로 한번 맛보니까 이거 없었으면 훨씬 어려웠겠다 싶긴 함
단순히 인강시장이 커져서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걸수도 있긴 함
저는 지방러였는데 패스등장 이전에는 인강을 듣는사람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드물었었음
아니면 시험 유형이 기출위주의 28 + 2 에서 준킬러 위주로 변하면서 일수도 있고 .. 여러가지가 겹친듯
아마 나때가 딱 저랬을것 같음
학교(일반고)에서는 마더텅 풀고 마치면 강의듣고
개추
한입만
나츠메 린님.
ㄹㅇ 라때는 현우진도 업고
문돌이들 삽자루 인강이 그나마
사교육이엇다
아저씨..?
그냥 수능 무력화 프로젝트 진행 중임
반영 과목 줄이고 내신 반영하면서 정시의 수시화 ㅋㅋ
킬러 문제 없애고 사교육 의존 비율 낮추려면
반영 과목 늘리고 범위를 넓혀야지
수능이 워낙 공정해 자기 자식 들어갈 틈이 없으니
높으신 분들은 수능이 불편한가 봄 ㅋㅋㅋ
맞긴함
수능을 그냥 최저용으로 만들겟다는 의지가 보임
고로 탐구 4과목 해야함 ㄹㅇ루 라떼는 개념도 다못돌리고갓따..
검더텅만으로도 충분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