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에서 제가 제일 열심히 한다 생각하는데 실력이 오르지를 않네요
학원 1등으로 와서 가장 늦게 나가면서(7:00-11:30) 밥먹으면서는 ebs 강의, 그마저도 학원에서 도시락으로 양치까지 15분안에 끝내고 길걷는 시간에 공부못하는거 빡쳐서 작은 노트에 단어 써서 외우고, 집갈때는 폰이랑 탭 학원에 반납하고 가고 사실상 일주일중에 딱 이시간, 현강끝나고 한숨돌릴겸 버스에서 폰할때만 공부 외의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항상 실모들 보면 점수는 그대로.. 진짜 너무 화나고 스스로 한심해서 자괴감만 가득해져요.. 너무 빡세게 하는게 오히려 독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불안해져서 양을 줄이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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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지네요 분명 성공하실겁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