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 괜찮을까요?..
나이만 5수 나이고 시험은 내년에 보면 3번 보는건데,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중경외시 노리고 내년 한번 더 준비하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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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중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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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망생 테크 타니까 이것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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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따지는거 좀 꼴값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퀄이 원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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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6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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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누가 이기나 한번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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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6
안 죽는 커트코베인같은 남자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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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그중에 절반이 허수일거라고 생각함. 하루에 10~11시간 앉아있는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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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풀고 자이스토리처럼 해석 되어있는 해설지 영어문장 읽고 밑에 해석 동시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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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다 꽂혀있는데.. 좀있다 지워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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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점수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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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기위해 쓸글을 쥐어짜는 느낌 그래서 자꾸 이상한 글만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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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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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계정 잠가놨더니 부계로 솔랭 돌리는 삼수생을 뭐라고부름? 4
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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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살면서 뭐 하나 이룬 게 없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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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공부하면 오후 6시 이럼… 마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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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이없는 실수 줄이는데에 실모 풀고 오답노트 적는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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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커서 좀 부담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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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ㄸ치기~ 5
상당히 유명하고 좋은 노래죠 실제로 제 모닝 루틴을 책임져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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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부인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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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다=(음경이 반응하여)성적으로 흥분하다
굳이 왜
가고 싶은 학과도 있고 학벌에 이상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수능이 처음 제대로 준비하는건데 군대에서 하다보니 쉽지 않은거 같아 군대에서 말고 밖에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르비에서 n수 괜찮냐고 물어보는건 무의미할듯
집안 상황 본인 상황이랑 인생의 지향점에 따라서 답이 다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