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댓글박제 시스템 너무하다고 생각함
잊힐권리를 보장하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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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지인앉은은 아닐 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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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실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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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잘보니까 국어하기 귀찮아져서 ebs랑 실모 일주일에 하나씩 밖에 안함 급하게 우기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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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갈수 있음? 수학 1,2개 국어1,2개 탐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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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함수를 적분하면 연속험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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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몇 달 동안 약 안먹었는데 먹으라고 협박하나 걍 30분 누워있을동안 안가라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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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없다. 7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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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올라온것들중에 젤 이쁜듯 ㅋㅋ 물론 제가 쓸일은 없길 바랍니다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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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가 원서를 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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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할때 여자친구가 기다려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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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의대 자퇴 후 2026년 수시로 약대에 지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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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퍼만 맞으면 맞다고 하고 넘기기 눈으로 확인 안되는 근거를 가진 선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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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7 50 48으로 마무리... 빡빡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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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 주제인데...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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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도전해보고 벽 느끼면 농부로 살아도 괜찮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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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뭔가 질병에 걸린게아니라 걍 몸이 너무 아파요 몸살걸린거처럼 팔다리 다 힘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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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올려치기인 거 아는데 그래도 내 기분 좋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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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후회되지 않는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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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발할로윈ㅇ 6
와씨발자살
개1추
잊혀질이 아닌 잊힐이라니
오언아놈~?
알권리를 보장하라 우우
ㄹㅇ
잊히고 싶다
과연 그 말이 옳을까?
제일 잊혀지고 싶은 1인
헐
잊힘을 논함
ㄹㅇ
전 안지워지는거 좋음. 혹시나 고소할일 생기면 편하게 하게
인정합니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럼 무슨 연유로 잊는 것을 병이라 하고
도리어 잊지 않는 것을 병이 아니라고 하느냐?
그 말이 옳을까?